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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일, 12부 중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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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질문은 더 없나요?‍ 무슨 질문 있어요?‍ 있나요? 없어요?‍ 진짜요? 좋아요. 그럼…‍ (너무 많습니다)‍ 너무 많다고요? 그럼 일단 한두 가지부터 해요.‍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저 뱅뱅 돌뿐입니다)‍ 사라졌나요?‍ (현 마음의 상태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것도 좋아요.‍ 때론 그래요.‍ 때론 질문이 많은데‍ 막상 질문을 받는‍ 사람 앞에 서면‍ 백지상태가 되죠.‍ 그렇죠?‍ 대개는 그런 식이죠.‍ 그것도 좋아요.‍ 그것도 좋죠.‍ 나아졌단 걸 뜻하니까요.‍ 요란한 『딸랑이 상자』를‍ 넘어섰고 『수다쟁이』‍ 등급이 아닌 거니까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내면의 고요를 즐길 뿐이죠.‍

체험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요.‍ 그걸 일일이‍ 열거하긴 어렵죠.‍ 그래서 그저 내면 천국의‍ 빛에는 어떤 게 있고‍ 내면 천국의 소리에는‍ 어떤 게 있다고만 말하죠.‍ 허나 일상생활에서‍ 체험하는 것들도 많아요.‍ 입문 후에는‍ 매일이 기적이죠.‍ 그러니 천사가 늘 오고 갈 때 주의해서 알아차리세요.‍ 매일이 기적이죠.‍ 바라는 건 뭐든, 그것이‍ 여러분에게 좋은 것이고‍ 적절한 때라면 이루어져요.‍ 그걸 모르나요?‍ 알아요? (압니다)‍ 그래요. (네)‍ 전보다 사랑이 더‍ 많아진 것도 체험이에요.‍ 사람들을 덜 비난하고‍ 자신을 훨씬 더‍ 사랑하고요.‍ 이기적인 게 아니라 그저‍ 자신을 받아들이는 거죠.‍ 자신에 대해 편안해지는데‍ 그게 도달하기‍ 가장 힘든 단계예요.‍ 더불어 불안과 분노, 좌절감을 대부분‍ 극복하게 되죠.‍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어도‍ 아주 적어지고‍ 최소화됩니다.‍ 버릇없는 아이처럼‍ 굴고 싶더라도, 마음 깊은 데서는‍ 여전히 알죠.‍ 『그건 아무것도 아냐‍. 충분히 다룰 수 있어.‍ 참고 넘어갈 수 있어』‍ 그렇죠? (네)‍

영어 알아듣나요?‍ (네)‍ 그래요? (네)‍ (괜찮습니다)‍ 근데 왜 다 조용하죠?‍ (듣고 있으니까요)‍ 그래요? 내가 물을 땐‍ 듣지 않아도 돼요.‍ 말해야 할 땐 말하고‍ 침묵해야 할 땐 침묵해야‍ 하는데, 늘 반대로 하죠.‍ 조용히 있으라고 하면‍ 말을 해요.‍ 내가 말하라고 하면‍ 입 다물고 있고요. 왜죠?‍ 그래요. 여러 형태가 있죠.‍ 바쁜가요?‍ 누구 가야 하나요?‍ 너무 늦었나요? 몇 시죠?‍ (9시입니다) (9시요)‍ 지금 가야 해요? 가야‍ 할 시간인가요? (아닙니다)‍ 너무 이른가요? 아녜요? 네‍, 나도 가족을 만나야 하는데‍ 그건 나중에 해도 돼요.‍

체험은 여러 형태가 있어요.‍ 사랑이 더 많아지고‍ 용서를 더 쉽게 하고‍ 더 똑똑해져요.‍ 물론 덜 비난하고‍ 덜 짜증 내고‍ 정신적인 능력이나 신체적 능력이 더 커지고‍ 인내심이 많아지고‍ 행동이 민첩해져요.‍ 허나 삼매에 있을 땐‍ 안 그래요.‍ 내 주변에 있을 때도‍ 안 그렇죠.‍ 내가 살펴봐서 알아요.‍ 내 주위에 있으면‍ 여러분은 뭐랄까…‍ 대부분은 어쩔지 몰라 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내가 무섭나요? (아니요)‍ 그럼 왜죠? (사랑해서요)‍ 네?‍ (스승님을 정말 사랑해서‍ 다른 건 다 잊습니다)‍ 이상하군요.‍ 그런가요.‍ 누군가를 사랑하면‍ 다 잊게 되나요? (네)‍ 아니라고요?‍ (뭐가 떨어졌습니다)‍ 당신 거예요.‍ 받아도 돼요.‍ 돌 대신 토마토예요.‍

그런 이상한 사랑은‍ 모르겠어요.‍ 변명하지 말아요.‍ 허나 그것도 사실이겠죠.‍ 그렇다고들 하니까요.‍ (일명 스승님 광팬이라서요)‍ 무슨 뜻인가요?‍ (스승님의 에너지가 아주‍ 높아서) 그런가요?‍ (주변에 있으면‍ 머리가 하예집니다)‍ 그래요?‍ 근데 어제 누구는 어째서‍ 내 주변에 있어도 아무것도‍ 못 느낀다고 했을까요?‍ 아주 세속적인 사람 말예요.‍ (누구였죠?)‍ 입문은 안 했는데‍ 자신을 가장 세속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가장 성스러운 사람에게‍ 오면 어떤 느낌일지‍ 알고 싶다고 한 사람이요.‍ 근데 아무 느낌 없다고 했죠.‍ 성스러운 느낌이 없다고요.‍ 그래서 난 『당신한테도‍ 세속적 느낌이 없다』고 했죠.‍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귀여워요.‍ 그래요. 어떤 이들은‍ 어지럽다고 해요.‍ 나도 초기엔 그렇게‍ 느꼈지만 이젠 아니에요.‍ 지금은 부처님을 봐도‍ 누군지 모를 거예요.‍ 신께서 내려오셔도‍ 난 아마 인사만 한 뒤‍ 그냥 가시라고 할 거예요.‍

그래요, 우린 무엇에나‍ 익숙해지죠.‍ 높은 에너지나 높은‍ 내면 천국의 빛 등에요.‍ 여러분처럼 보는‍ 어떤 사람들은 몸을 떨어요.‍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들으면 이렇게 되고요.‍ 아닌가요?‍ 알아요? 안다고요?‍ (네)‍ 알아차렸군요.‍ 아니면 여러분은‍ 이미 입문을 했으니‍ 막 입문한 다른 사람들을‍ 볼 때‍ 그런 걸 보죠. (네)‍ 자신을 제어 못 해요.‍ 지금까지도, 때로는‍ 몇 달 전, 몇 년 전에‍ 입문했어도‍ 아직 그 에너지를‍ 견딜 수 없어 해요.‍ 아마 여러분은 강해서겠죠.‍ 내면 천국의 빛보다‍ 더 강해서요.‍ 그럼 뿌듯해해야 돼요.‍ 느낌을 바라지 말고요.‍ 그건 정서적 수준이에요.‍ 어떤 느낌이든 그건‍ 여전히 물리적인 거죠.‍ 육신의 느낌, 정서적‍ 느낌을 넘어서야 해요.‍ 그게 자신한테 좋죠.‍

때로 명상할 때‍ 아무것도 안 보이고‍ 어둡다고 낙담 말아요.‍ 4세계인지도 모르죠.‍ 농담이에요.‍ 지금이면 다 알겠죠.‍ 미안해요. 괜찮아요?‍ 내가 그걸 가져가면…‍ (괜찮습니다) 네. 그러니 걱정할 거 없죠.‍ (맞습니다)‍ 자신이 4세계에 있든지‍ 내면 천국의 빛에 비해‍ 자신이 너무 강해서‍ 아무것도 못 느끼는 거죠.‍ 그러니 자긍심을 가져요.‍ 그래요. 때로는‍ 입문 후에 어떤 이들은‍ 명상할 때마다‍ 몸이 떨려요.‍ 내면 천국의 빛이‍ 너무 강렬하거나‍ 내면 천국의 빛이‍ 너무 눈부셔서요.‍ 그러다가 좀 지나면‍ 익숙해져요.‍ 그러면 지금은‍ 왜 그런 느낌이 없는지‍ 내게 묻죠.‍ 1세계 등급으로 떨어진 건지 묻는데 그러면 나는‍ 익숙해져서 그렇다고 하죠.‍

어떤 이들은 여러 전생에서‍ 수행을 했고‍ 의식의 특정 경지에‍ 이미 도달한 상태에서‍ 이번에 다시 태어났어요.‍ 지난번에 해탈을‍ 하지 못해서요.‍ 아니면 어떤 이유로‍ 해탈을 원치 않은 거죠.‍ 그래서 돌아왔을 때‍ 그런 것에 이미 익숙해요.‍ 여러 경우와‍ 여러 상황이 있어요.‍ 그러니 큰 문제는 아녜요.‍ 우린 장사하는 게 아니죠.‍ 여기선 이득과 손해를‍ 계산하지 않아요.‍ 얼마를 써서‍ 얼마나 벌었는지요.‍ 이 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수행의 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랑이죠. 사람들과‍ 자신을 사랑하는 거요.‍ 모든 증오와 편견, 비난하는 태도와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이생에 이미 그런 것에서‍ 해탈하게 되면 분명‍ 높은 등급에 오를 거예요.‍ 그런 부정적인 것들은‍ 이 물질계나 삼계에‍ 우리를 묶어두는‍ 짐으로 작용하니까요.‍ 그런 게 없으면‍ 사는 동안 해탈하게 돼요.‍ 그게 가장 중요하죠.‍ 비전이나 내면 천국의‍ 빛이 아니라요.‍ 그런 건 건강을 위한‍ 음식일 뿐이죠.‍

이것도 말해야겠네요.‍ 심하게 아플 때는‍ 약도 별 효과가 없어요.‍ 또 아주 건강할 때도‍ 약이 별 영향을‍ 주지 못하고요.‍ 별 느낌이 없죠.‍ 너무 아파도‍ 반응이 둔해지죠.‍ 약을 투여해도‍ 별 느낌이 없어요.‍ 그럼 회복하는 데‍ 더 오래 걸리죠.‍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든‍ 수행을 계속해야 하는 거죠.‍ 여러분이 가진 건 그뿐이고‍ 그게 내가 줄 수 있는‍ 최상의 것이니까요.‍ 난 그동안 모든 법문, 모든 길을 경험해 봤어요.‍ 이 법문이 최고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그것을‍ 무료로, 어떤 의무나 요구‍ 사항 없이 그냥 주는 거예요.‍ 그러니, 해 보세요.‍

자, 과일을 먹읍시다.‍ 그럴 시간이죠? 딱딱해요.‍ 먹을 수 있겠어요?‍ (네, 맛있습니다)‍ 그래요? 맛있어요? 먹나요?‍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뭐라고요?‍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 네. (이건 물렁합니다)‍ 그럼…‍ 난 안 먹을래요.‍ 껍질 벗기는 게 좋나요?‍ (벗겨서요) (그대로요)‍ 어느 쪽이든 괜찮군요.‍ 그럼 누구 과일‍ 먹고 싶나요? (네)‍ 그래요. 정말 고마워요.‍ 나도 좀 줘요.‍ 동의하는군요. 좋아요.‍ 자요. 구걸하듯이요.‍ 직접 못 가져가나요?‍ (과일이 서너 상자 있어서‍ 한 봉지씩 가져가도 됩니다,‍ 스승님)‍ 한 봉지씩요?‍ (서너 상자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한 봉지씩이요. (네)‍ 그럼 이건요?‍ (원하는 과일은 뭐든지요)‍ 좋아요. 질문이 없으면‍ 과일을 줄게요.‍ 질문이 있으면‍ 계속 질문하고요.‍ 여기요. 오늘은 몇 명이죠?‍ 백 명 넘나요?‍ (그렇습니다)‍

좋아요. 집을‍ 빨리 구해야겠군요.‍ 더 큰 땅을 사야겠어요.‍ (몽고메리 카운티요)‍ 뭐라고요?‍ (몽고메리 카운티요)‍ (덜 비싸요)‍ 그래요? 몽고메리요.‍ 마이크에 대고 말해요.‍ 난 어딘지 모르니까‍ 우리한테 말하면‍ 다들 가서 볼 수 있죠.‍ 마이크는 어디 있죠?‍ 마이크로 말해요.‍ 다 알게요.‍ 난 거기를 모르잖아요.‍ (몽고메리 카운티 땅이요)‍ 네?‍ (비교적 저렴하고‍ 멋지고 숲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래요?‍ (네, 그렇습니다)‍ (저희는 거기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거긴 정말 그렇습니다…)‍ 여기서 먼가요?‍ (아니요. 한 시간 거리인데‍ 저희가 거기서 삽니다)‍ 아, 그래요?‍ 거기서 살아서 그러는군요.‍ 모두에게 편리할까요?‍ (장소만 구하면‍ 저희는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저렴하고 멋지고 넓고 숲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너무‍ 비싸지 않은 한에서요)‍ (돈, 돈이 말인가요?)‍ 그, 그게 뭔가요?‍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너, 너, 너무 뭐라고요?‍ 뭐, 뭐, 뭐라고 했죠?‍ 너, 너, 너무 뭐라고요?‍ 뭐가요?‍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괜찮다고요.‍ 난 모, 모르겠다고 했어요.‍ 자매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요. 세상에.‍ 그런 엉터리 영어는‍ 처음 들어요.‍ (스승님이 끊으셔서요)‍ 네? (스승님이 끊으셔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내가 어, 어, 어쨌길래요?‍ 난 아, 아, 아무 말도‍ 안 했어요.‍

농담을 해줄게요.‍ 그래요. 어서 먹, 먹어요.‍ 식기 전에요.‍ 자, 따끈할 때 들어요.‍ 모세는 안 먹어도 돼요.‍ 충분히 컸어요.‍ 어젯밤에 곱빼기로 먹었죠.‍ 이틀치를 먹었어요.‍ 자, 그가 받은 거‍ 하나씩 받으세요.‍ 옆 사람에게 주지 말아요.‍ 농담 하나 해줄게요.‍ 내 농담은 아니지만‍ 이 경우에 딱 맞아서요.‍ 한 남자가 있었는데‍ 열차에 탔어요.‍ 그는 앉을 곳을 찾았고‍ 어떤 남자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미안해요. 실수했네요.‍ 어떤 남자 옆에 앉았고‍ 같이 신문을 봤어요.‍ 네, 좋아요.‍ 그러다가 30분이나‍ 15분가량 지났을 때‍ 다른 남자가 탔고‍ 그들 칸으로 와서‍ 그 남자 옆에 앉더니‍ 계속 신문을 봤어요.‍ 그러다가 옆에 있는‍ 그 남자에게 물었죠.‍ 둘은 이렇게 앉아 있어요.‍ 세 번째 남자가 와서‍ 이렇게 앉았고요.‍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서‍ 이런 식으로 설명해야 돼요.‍

새로 온 그 남자가‍ 신문 보던 남자에게‍ 물었어요.‍ 『실례합니다.‍ 혹, 혹, 혹시‍ 지, 지, 지금‍ 몇, 몇, 몇 시인지‍ 알, 알, 알 수‍ 있, 있, 있을까요?‍ 신문 보던 남자는 묵묵히‍ 아무런 말도 안 했어요.‍ 그래서 다시 물었죠.‍ 『실, 실, 실례, 합, 합, 합니다.‍ 지, 지금 몇, 몇 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신문 보던 남자는‍ 이번에도 가만있었어요.‍ 그래서 그 남자는‍ 세 번째로 물었는데‍ 이번에도 묵묵부답이었죠.‍ 그래서 무안해진‍ 새로 온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음 칸으로 갔어요.‍ 거기서 지, 지금‍ 몇, 몇 시인지 물었겠죠.‍ 그래서 옆에서 같이‍ 신문을 보고 있던 남자는‍ 그 상황을 지켜보며‍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 남자에게‍ 화를 내며 말했어요.‍ 『귀머거리거나 벙어리거나‍ 불친절하거나 무례하군요.‍ 세 번이나 물었는데‍ 왜 가만히 있었던 거죠?‍ 뭐가 문제인가요?』‍ 그러자 그가 보던 신문을‍ 천천히 내려놓으며 말했죠.‍ 『그, 그, 그 사람이‍ 내, 내, 내 말을 오, 오, 오해할 것 같아서요.‍ 내, 내, 내가‍ 놀, 놀, 놀린다고‍ 생, 생, 생각할지 몰라서요』‍

사진: 밝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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