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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성인들, 11부 중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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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일어나! 착하지.‍ 이제 괜찮니? 피곤해?‍ 사랑해. 오, 사랑해.‍ 내 작은 아가.‍ 일어나, 이리 와서‍ 농담 책을 읽어주겠니.‍ 일을 좀 하렴.‍ 해피‍, 해피가 사랑을 원하네요.

『어느 날, 한 소년이‍ 뒷마당에서 땅을 파고‍ 있는데, 이웃이 물었죠. 「티미, 뭘 하고 있니?」‍ 티미가 말했죠. 「금붕어주민이 죽어서‍ 묻어 주려고요」‍ 이웃이 말했죠. 「금붕어주민인데‍ 너무 땅을 크게 파는 것‍ 같지 않니?」‍ 티미가 노려보며 말했죠. 「우리 금붕어주민이 그 집‍ 고양이주민 안에 있거든요」』‍ 네. 그렇게 된 거죠.

『여객선이 작은 섬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가‍ 소리 지르며 필사적으로‍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였죠. 한 승객이 선장에게‍ 물었죠. 「그는 누구죠?」‍ 선장이 말했죠. 「모르겠어요. 매년 우리가 지나갈 때마다 그는 더 화를 내며, 더 미쳐가고 있어요」』‍ 왜 그런지, 누군지 몰라요. 매년 우리가 지나갈 때마다 그는 더 미쳐가고 있어요. 더 난리를 치죠. 아마 우리 여객선을‍ 안 좋아하나 봐요.

『기차를 탈 때‍ 10살 이하 어린이는‍ 반값만 받잖아요. 그래서 차장이‍ 표를 확인하기 시작하자‍, 한 여성이 딸에게 말했죠. 「기억하렴, 넌 아직 10살인 거야」‍ 딸은 고개를 끄덕였어요. 차장이 다가와서 딸에게‍ 물었죠. 「몇 살이니?」‍ 「열 살이에요」‍ 「언제 11살이 되니?」‍ 「이 기차에서 내릴 때요」』‍

이 농담은 한 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해 줄게요. 『온갖 짐과 아이들을‍ 가득 실은 미니밴이‍ 유일하게 남은‍ 캠프 장소로 들어왔어요. 아이들 네 명이 차에서 뛰어내려 열성적으로‍ 장비를 내리고 텐트를‍ 설치하기 시작했어요. 아들들은 땔감을‍ 모으러 달려갔고, 엄마와 딸들은 버너와‍ 조리 도구를 준비했어요. 근처 캠핑객이 아이들의‍ 아버지를 보고 감탄하며‍ 말했죠. 「정말 멋진‍ 팀워크네요」‍ 아버지가 말했죠. 「네, 제겐 시스템이 있어요. 캠핑 준비가 다 될 때까지‍ 화장실을 못 가게 하죠」』‍ (오 세상에)‍

넌 어느 행성에서 왔니?‍ 베니?‍ 넌 어느 행성에서 왔니?‍ 다들 계속 드세요. 원하는 걸 가져다 드세요. 방해가 됐나요? (아닙니다)‍

『여행사 직원이 고객에게‍ 말했죠. 「로마 2박 3일 여행을 단돈 100달러에‍ 예약해 드릴 수 있어요」‍ 고객은 말했죠. 「어떻게 그렇게 싼가요?」‍ 직원이 말했죠. 「낮은 7월 11, 12, 13일, 밤은‍ 7월 21, 22일이에요」』‍ 이해되나요? (네)‍ 3일과 2박이‍ 날짜가 달라요. 나도 사랑해, 아가,‍ 물론이지.‍

『신혼여행 부부들』‍ 『두 신혼부부가‍ 수도 워싱턴의‍ 워터게이트 호텔에‍ 체크인했어요. 그날 밤, 남편이 불을 끄려는 순간, 신부가 물었어요. 「이 방에‍ 도청 장치가 있는 것‍ 같나요?」 (워터게이트 사건)‍ 「그건 옛날 얘기잖아」‍ 그는 그녀를 안심시켰죠. 그래도 그녀는 다시 물었죠. 「어딘가에서 녹음하고‍ 있다면 어쩌죠?‍ 그럼 부끄러울 거예요」‍ 그래서 신랑은‍ 테이블 밑과 사진 뒤, 모든 곳을 뒤졌어요. 그런 뒤 양탄자를 뒤집었죠. 아니나 다를까, 바닥에 이상하게 생긴‍ 장치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는 나사를 풀고‍ 하드웨어를 치운 후‍ 침대에 누웠어요. 다음 날 아침, 신혼부부는 호텔 직원이 찾아와 잠을 깼어요. 그들이‍ 잘 잤는지 알아보러 왔죠. 「잘 잤어요」 신랑이 답했죠. 「근데 왜 물으시죠?」‍ 「좀 특이한 일인데요」‍ 직원이 대답했죠. 「어젯밤에‍ 이 방 아래층 커플에게‍ 샹들리에가 떨어졌어요」』‍ 나도 잘 몰라요. 아이처럼 그냥 읽는 거예요. 어조나 감탄사 없이요.

『두 명의 고속도로 인부가‍ 건설 현장에 있었는데, 외교관 번호판을 단‍ 차가 멈춰 섰어요. 「프랑스어 할 줄 아세요?」‍ 운전자가 물었어요. 두 사람은 멍하니 바라봤죠. 「스페인어 할 줄 아세요?」‍ 운전자가 묻자‍ 그들은 더 멍하니 바라봤죠. 「독일어 할 줄 아세요?」‍ 그러자 두 건설 인부는‍ 계속 멍하니 바라봤어요. 「이태리어 할 줄 아세요?」‍ 그래도 아무 말이 없자‍, 마침내 남자는 넌더리 나서‍ 떠났죠. 한 인부가‍ 다른 인부에게 돌아서서‍ 말했죠. 「다른 외국어를‍ 배워야 할 것 같아」‍ 「왜?」 다른 인부가 답했죠. 「그 사람은 4개 국어를 아는데 쓸모가 없잖아?」』‍ (네)‍ 그는 아직도 웃고 있군요.

『소련 지도자‍ 고르바초프가 회의에 늦게‍ 생겨서 운전기사에게‍ 속도를 내라고 했어요』‍ 밟으라는 거죠. 『운전기사는‍ 과속 법규 위반이라는‍ 이유로 거절했어요. 그러자 고르바초프는‍ 운전기사를 뒷좌석으로‍ 보내고 직접 운전대를‍ 잡았죠. 몇 마일을 달린 후, 경찰 순찰대에 붙잡혔죠. 상급 경찰관은‍ 부하를 보내‍ 범인을 체포했어요. 잠시 후, 경찰관이 돌아와 그 사람은‍ 딱지를 떼기엔 너무 중요한‍ 인물이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상관이 물었어요. 「누군데 그래요?」‍ 경찰관이 대답했죠.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고르바초프 서기장이‍ 운전기사입니다」』‍ 너무 중요한 인물이네요. 내가 여러분을 단체명상에‍ 태워다주는 것과 같은 거죠.

『경영대학원을 막 졸업한 한 젊은이가‍ 회계사 구인공고를 보고‍ 입사지원을 했어요. 그래서 그는 작은 업체를‍ 운영하는, 무척‍ 초조해하는 사장에게‍ 면접을 보게 됐어요. 「회계학 학위가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남자가 말했죠. 「하지만 나는 내 걱정을‍ 대신해 줄 이를 찾고 있죠」‍ 회계사가 물었어요.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그 작은 업체의 사장은‍ 말했죠. 「내겐 많은‍ 걱정거리가 있지만, 난 돈 걱정은‍ 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의 일은 내 돈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죠」‍ 「알겠습니다」 회계사가‍ 말했죠. 「급여는 얼마죠?」‍ 「8만 달러부터 시작하죠」‍ 「8만 달러라고요!」‍ 회계사가 소리쳤죠. 「작은 업체에서 어떻게‍ 그 돈을 주시죠?」 「그게‍ 당신의 첫 번째 걱정이죠」』‍ 그 돈을 벌어달라는 거죠.

『한 남자가‍ 지난주에 받은‍ 검사 결과를 알아보려고‍ 병원에 갔어요. 안타깝게도, 가장‍ 두려웠던 결과가 나왔죠. 「오」 의사가 말했죠. 「안타깝게도, 안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당신은 4주 후에‍ 죽게 될 겁니다」‍ 그 남자는 너무 당황했죠. 「끔찍하군요, 선생님의 그다음 견해를 듣고 싶어요」‍ 「당신은 못생겼어요」』‍ (안타깝네요)‍ 따분해지면 말하세요. (아닙니다)‍ 지겨워질 때요.

『대기실에서』‍ 『한 주교가 진료‍ 대기실에 앉아 있었어요. 얼굴이 빨개진 수녀가‍ 흐느끼며 진료실에서‍ 뛰쳐나왔어요. 주교는 진료실로‍ 뛰어 들어가 의사가 뭐라고‍ 했는지 따져 물었어요. 의사가 대답했죠. 「임신했다고 말했습니다」‍ 격분한 주교가 말했죠. 「그럴 리가 없어요. 왜 그런 말을 했나요?」‍ 「덕분에 그녀의 딸꾹질이‍ 확실히 나았죠」』‍

『결혼 리허설 중에‍ 신랑이 목사님에게 다가가‍ 뜻밖의 제안을 했어요. 「목사님, 혼인 서약을‍ 바꿔 주시면 백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신부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순종하며,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영원히 신부에게만‍ 충실하겠다고 약속하는‍ 부분은 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에게‍ 백 달러 지폐를 건네주고는‍ 다 됐다고 안심하며‍ 만족한 표정으로 걸어갔죠.

결혼식 당일이 되자, 신랑 신부는‍ 결혼 서약을 하는 장소로 이동했어요. 신랑 서약 시간이 되자‍ 목사님은‍ 젊은 신랑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죠. 「그녀 앞에 엎드려, 그녀의 모든 명령과‍ 바람을 따르고, 매일 아침 침대에‍ 그녀의 아침 식사를 차려줄 것을 약속하며, 신과 사랑하는 아내 앞에서‍ 두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다른 여자는‍ 쳐다보지도 않겠다고‍ 영원히 맹세합니까?」‍ 신랑은 침을 꿀꺽 삼키고‍ 주위를 둘러보며 작게‍ 「네」 했죠. 잠시 후 신랑은 목사님 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속삭였죠. 「약속이 된 줄 알았는데요. 백 달러를 드렸잖아요」‍ 목사님은 백 달러 지폐를 그의‍ 손에 쥐어주며 속삭였죠. 「한데 그녀가 더 좋은‍ 제안을 했다네」』‍ 이 농담은 어디선가‍ 해준 것 같은데요. 안 그래요?‍ 그래도 재밌죠.

사진: 자유로운 땅에선, 모두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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