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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성인들, 11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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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몇몇 엑스트라 배우들이 무대 뒤에서 서로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우리 여주인공한테 무슨 일 있어?」 한 여배우가 말했죠. 「엄청 화난 것 같아」 다른 배우가 말했죠. 「오, 마지막에 꽃다발을 아홉 개밖에 못 받아서 속상해하는 거야」 「아홉 개라고!」 첫 번째 여배우가 외쳤죠. 「그 정도면 많지 않아?」 「맞아, 근데 그녀는 열 개를 샀거든!」』 그녀가 샀죠. 나도 놀랐네요. 이건 안 읽었거든요. 실은 읽었지만 다 잊었죠. 재미있는 농담이네요.

『한 손님이 거의 안 익은 비건 스테이크가 나오자 아주 화가 났어요. 그래서 웨이터를 불러서 따졌죠. 「웨이터! 내가 웰던(완전히 익은 상태, 잘했다는 두 가지 의미)이라 했는데 못 들었나요?」 그러자 웨이터가 대답했죠.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요, 저는 그런 칭찬은 거의 못 들어봐서요」』

이제 『금발』이라고 하는 것에 질렸어요. 인종차별이죠. 그러니까 그냥 여성이라고 할게요. 『한 여성이 기념품 가게에 들어갔다가 반짝이는 보온병을 보고 점원에게 뭔지 물었어요. 점원은 「보온병이에요. 차가운 건 차갑게, 따뜻한 건 따뜻하게 유지해 주죠」 했죠. 그 여성은 신기해하며 하나를 샀어요. 집에 돌아온 그녀는 동료들에게 새 보온병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났죠. 그녀가 다음 날 출근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 중 한 명이 반짝이는 게 뭐냐고 물었어요. 여자는 말했죠. 「보온병인데 차가운 건 차갑게, 따뜻한 건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거죠」 동료가 물었죠. 「지금 안에 뭐가 들어 있어요?」 여자는 자랑스럽게 말했죠. 「아이스크림 두 개와 커피 한 잔이요」』 (와) 아이스크림과 커피요. 정말 멋져요.

『트럭 운전사가 시골 식당에서 방금 내온 수프를 의심스럽게 바라봤어요. 검게 뭉친 양념 조각이 있었는데, 그중 두 개가 미심쩍었어요. 그는 웨이트리스를 불렀죠. 「이봐요! 내 수프에 들어있는 이것들, 이물질(외부 물질) 아녜요?」 웨이트리스는 그의 그릇을 살펴보더니 「아녜요」 하며 그를 안심시켰죠. 「이 근처에 사는 것들이에요」』 웃기지 않나요?

또 하나 있어요. 『한 술집 주인이 새벽 2시에 술집 문을 잠그고 집에 가서 잤어요. 잠깐 침대에 누워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죠. 「아침에 몇 시에 문을 여시나요?」 확실히 술에 만취한 남자였어요. 술집 주인은 화가 나서 수화기를 쾅 하고 내려놓고 다시 잠들었죠. 몇 분 후에 또 전화벨이 울렸고, 똑같은 목소리가 똑같은 질문을 했어요. 그가 말했죠. 「이봐요, 당신처럼 취한 사람은 절대 못 들어오게 할 거요」 그러자 상대방이 말했죠. 「아뇨,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나가고 싶어요」』 술집에 갇혔던 거예요.

『한 젊은 여성이 시동이 꺼진 차에 앉아 도움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마침내 두 남성이 다가왔죠. 「기름이 떨어졌어요」 그녀는 부드럽게 말했죠. 「주유소까지 좀 밀어주시겠어요?」 그들은 흔쾌히 나서서 차를 밀었고 몇 블록을 갔어요. 잠시 후, 한 명이 지쳐 고개를 들어 보니, 방금 주유소를 지나쳤다는 걸 알았어요. 「왜 안 들어갔어요?」 그는 소리쳤죠. 「저긴 절대 안 가요」 여자도 소리쳤죠. 「풀 서비스가 안 돼요」』 (맙소사) 다음이요. 다음 주유소로 가주세요.

『학생과 교관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활주로에 부딪히더니 멈출 때까지 계속 튕겼어요. 교관이 학생에게 몸을 돌리고 말했죠. 「방금 네가 한 착륙은 정말 안 좋았어」 「제가요?」 학생이 말했죠. 「전 교관님이 하시는 줄 알았어요」』

『젊은 남자가 여자친구를 위해 차 문을 열어주는 걸 본다면, 차가 새 차거나, 여자친구가 새 여자친구라고 알면 된다』 인생사가 그렇죠.

『「정부 복권이 교육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정확히 이해했어요」 한 남자가 이웃에게 말했죠. 「당첨 안 되는 복권을 살 때마다 좀 더 똑똑해져요」』

『한 남자가 구불구불한 시골길에서 차를 타고 가다 달리는 젊은이를 마주쳤는데, 거대한 개주민 세 명이 으르렁대며 그의 뒤를 쫓고 있었어요. 남자는 끽 소리를 내며 차를 세우고 문을 열었죠. 「타세요!」 그가 소리쳤죠. 「감사해요!」 젊은이가 헐떡이며 말했죠. 「대단하세요. 사람들은 제가 개주민 세 명을 데리고 다니는 걸 보면 안 태워주거든요」』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죠. 「차에 문제가 생겼어요. 기화기에 물이 찼어요」 남편이 말했어요. 「기화기에 물이 찼다고요? 말도 안 돼요」 아내가 말했죠. 「정말이에요. 기화기에 물이 차 있어요!」 남편이 말했어요. 「당신은 기화기가 뭔지도 모르잖아요. 차가 어디 있는데요?」 「수영장 안에 있어요」』 난 이런 게 좋아요. 여러분 취향은 아닐 수 있죠.

『어느 날 아침, 도시로 처음 여행 온 시골 사람이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렸어요. 그는 잠깐 망설이다가 한 여성에게 물었죠. 「만하임에 가려면 어떤 걸 타야 하나요?」 「177번 버스예요」 여성은 대답하고 다음 버스를 탔죠. 그날 저녁, 그 여성은 같은 정류장에서 버스에서 내렸고, 그가 아직 기다리는 걸 발견했죠. 「버스 못 타셨나요?」 그녀가 묻자 「네, 아직이요」 그는 힘 없이 말했죠. 「지금까지 168대의 버스가 왔어요. 8대가 더 온 후엔 내 버스 차례죠」』

『아프리카 정글 한가운데서 야영을 하던 두 탐험가가 자신들의 탐험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어요. 첫 번째 탐험가는 말했죠. 「여행에 대한 갈망이 내 피 속에 흘러서 여기에 오게 됐어요. 도시 생활은 지루했고, 고속도로 매연 때문에 속이 메스꺼웠어요. 새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싶었고… 인간이 본 적 없는 새 떼의 소리를 듣고 싶었어요. 아무도 밟지 않은 모래 위에 발자국을 남기고 싶었어요. 간단히 말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고 싶었어요. 당신은 어때요?」 두 번째 남자가 말했죠. 「아들이 색소폰 레슨을 받고 있어서 왔어요」』 소음을 견딜 수 없었던 거죠. 이건 이미 들었을 거예요.

『숀이라는 아일랜드 청년이 가구 사업이 잘 되자 프랑스에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아일랜드로 돌아왔을 때, 친구 브랜든이 물었죠. 「왜 프랑스에 간 거야? 불어는 한 마디도 못 하잖아. 근데 어떻게 말을 알아들은 거야?」 「이렇게 했지. 공원에서 한 여자를 만났는데, 접시와 음식을 그려서 같이 외식했어. 사람들이 춤추는 그림을 그린 후, 우린 나이트클럽에 갔지. 자정쯤에, 상상이나 했겠어, 그녀가 내 펜을 가져가 침대 그림을 그렸어」 「어렵쇼.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브랜든이 소리쳤죠. 「네가 가구 사업하는 걸 그녀가 어떻게 알았지?」』

이것도 맘에 들어요. 한동안 잊고 있었네요. 이 모든 걸 오래전에 봤었기 때문에 잊어버렸죠. 여기 이렇게 표시해 놨어요. 어떤 걸 얘기해 줘야 할지 메모해 뒀죠. 알겠어요? 그래서 다 알았었는데 다 잊어버렸죠. 표시해 놓은 거 보이죠? (네) 오늘만 표시한 게 아니죠. 오늘도 몇 개 표시했는데 그건 뒤에 있어요. 표시한 것들도 다시 읽어보고, 내가 제대로 해놨는지, 아니면 『취해서』 엉뚱하게 해놨는지 봤어요. 오렌지주스를 너무 많이 마시면 그럴지도 모르죠.

『아이가 엄마한테 물었죠. 「아기는 어디서 나와요?」 엄마가 말했죠. 「황새가 물어다 준단다」 아이가 물었죠. 「나쁜 사람들이 우리 집을 털지 못하게 누가 막아줘요?」 엄마가 말했죠. 「경찰이 막아주지」 아이가 물었죠. 「우리 집에 불이 나면 누가 우리를 구해 줄까요?」 엄마가 말했죠. 「소방서가 구해주지」 「우리 음식은 어디서 나와요?」 엄마가 말했죠. 「농부들이 농사를 지어서 나오지」 아이는 물었죠. 「엄마?」 엄마가 「왜?」하자 아이가 물었죠. 「그럼 아빠는 왜 필요해요?」』 쓸모가 없죠.

사진: 영혼의 아름다움은 섬세하니, 목숨 다해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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