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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과 아스트랄체의 차이, 10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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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읽어본‍ 적 있나요? (네)‍ 아주 좋은 책이에요. 어떤 점이 좋을까요?‍ 매우 고귀하고 순수하고‍ 깨끗하며 누구에게도‍ 뭘 강요하지 않죠. 하지만 그 책에는‍ 많은 의미들이 담겨 있죠. 예를 들어, 어린 왕자는…‍ 자신의 작은 행성에‍ 나무 한 그루가 있다고 하죠. 어떤 종류의 나무가 있는데,‍ 그런 나무는 보이는 즉시‍ 뽑아 없애야 한다고 해요. 그렇죠? (네)‍ 그걸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전 행성에 퍼져서‍ 더는 손쓸 수 없게 된다고요. 그의 말에 따르면‍, 그건 아주 거대하거든요. 그의 행성에 비하면 거대하죠. 그 작은 행성이 뭘까요?‍ 그건 우리 안의 고정된 개념이죠. 온갖 좋지‍ 않은 생각들이 자라나면‍ 통제하기가 어려워져요. 그런 생각들은 새끼가 새끼를 쳐서 계속 퍼지죠.

그리고, 그는 화산이‍ 세 개 있다고 말해요. 두 개는 이미… (하나요)‍ 하나는 이미 꺼졌는데, 그는‍ 그것을 컵으로 덮어 놓았죠. 근데 여전히 매일 청소하고‍ 확인해야 돼요. 그는 이렇게‍ 말하죠. 『그 화산은‍ 안심할 수 없거든요』 정말로 그래요. 우리 안에는 탐진치‍ (탐욕, 분노, 무지)가 있어요. 때때로 우리는 그중 하나를‍ 제거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완전히 사라졌는지‍ 확신할 수 없죠. 그러니‍ 조심하고 점검해야 해요. 그 책은 영적 수행과‍ 관련이 있어요. 다들 알고 있죠?‍ 그것은 수행에 있어서, 우리가 정말로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하지 않으면 탐욕, 분노, 무지가‍ 언제든지, 다시 나타나고‍ 되살아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좋아요. 이제 다시‍ 그 얘기로 돌아가야겠군요. 그… (알렉산드라요)‍ 그 알렉산드라, 프랑스 여성 말이에요. 그녀는 55세에‍ 티베트로 모험을 떠났어요. 그곳으로 가기 전에, 그녀는 인도에서 밀교를‍ 통해 어떤 신비한 능력들을‍ 배우고 익혔어요. 또한 티베트에서 이른바‍ 깨달은 스승들을 만나‍ 무언가를 배우기도 했고요. 하지만 55세에, 상상이 가나요?‍ 그녀는 히말라야에 올랐어요. 거긴 자동차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자기 짐을 지고‍ 몸을 숨기며‍ 몰래 이동해야 했어요. 그 당시에는‍ 외국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거든요. 그 지역은 막 분쟁에서‍ 벗어난 상태였어요. 그 당시에는 영국이‍ 티베트를 지원하고 있었고,‍ 외국인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었죠.

그녀는 꼭 들어가길 원했고‍, 그래서 거지나 순례 중인 티베트인으로‍ 변장해야 했죠. 마침 그녀는‍ 키가 작고 약간 통통해서‍ 비슷해 보이기도 했어요. 그녀는 코코아 가루와‍ 요리할 때 불을 피우면‍ 나오는 (숯재요, 숯재) 숯재를 썼어요. 그것들을 섞어서‍ 몸에 발랐어요. 이런 식으로 발랐죠. 그리고 글을 쓸 때 쓰는‍ 검은 먹으로‍ 머리를 염색했어요. 머리를 까맣게 물들였죠. 그녀의 머리가 너무 짧아서‍ 당나귀 주민의…‍ (꼬리요)‍ 당나귀 주민 꼬리털을‍ 가져다 머리에 이어 붙였죠. 이렇게 엮었어요. 그래서‍ 반은 사람, 반은 귀신 같았죠. 그들이 그렇게 묘사했어요. 괜찮았죠. 그녀는 거지처럼 보이려고‍ 더러운 누더기 옷을‍ 입었어요. 순례자들은 아주 가난했고‍ 또 부유해 보이면 도둑들의‍ 표적이 되기 쉬웠거든요. 그곳에는 강도들도 있었죠. 그녀는 정체가 드러날까 봐‍ 걱정했어요.

그래도‍ 재미있는 일화들이 많았죠. 예를 들어, 어느 날‍ 그곳에 있을 때… 그녀는‍ 어떤 라마와 함께 다녔는데,‍ 그는 그녀보다 어렸기‍ 때문에 양아들로 위장했어요. 안 그러면, 그녀 혼자 여행할‍ 엄두를 내지 못했겠죠. 그녀는 티베트어를‍ 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두 사람이 함께‍ 다니는 게 더 안전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재미있는 일화가 있어요. 라마가 어떤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녀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걸‍ 알아차리고 두려워서, 재빨리‍ 보잘것없고 멍청한‍ 나이든 노모인 척했어요. 그리고는 서둘러‍ 그릇과 냄비를 씻으러 갔죠. 그녀에겐 수프와 차를 끓일‍ 냄비가 하나뿐이었는데‍ 가서 씻고, 또 씻고‍ 자꾸 씻었어요. 씻고 나면 다시 손에‍ 숯가루를 발라야 했어요. 하지만 그때는‍ 너무 긴장해서‍ 씻고 나서 그걸 깜빡했죠. 그녀의 손은 완전히‍ 깨끗이 씻겨서‍ 아주 하얗게 보였어요. 근처의 아이들이 말했죠. 『와! 저 사람 손이‍ 외국인 같아요』 오! 그녀는 정말 놀라서‍ 서둘러 다시 숯을 발랐죠.

이건 그녀의‍ 모험담 중 하나인데‍ 꽤 재미있어요. 하지만‍ 그녀의 이야기에는 단순한‍ 재미 이상의 의미가 있죠. 내 말은, 누군가가‍ 정말 뭔가를 이루고 싶다면,‍ 큰 노력을 기울여서 그걸 성취할 거라는 거예요. 우리가 도를 구하는 마음이‍, 어떤 도시에 가보겠다는‍ 그녀의 갈망만큼 강하다면,‍ 뭐든 성취할 수 있죠. 아! 그녀의 여정은‍ 위험으로 가득했어요. 그걸 직접 볼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위험과 고난이‍ 있었는지 알 거예요. 그녀는 혼자서, 혹은‍ 동행자와 함께 걸었는데,‍ 때로는 눈이 무릎까지 차는‍ 길을 헤쳐나가야 했어요. 그들은 키가 커서‍ 눈이 무릎까지 왔지만, 나라면 아마도 여기, 가슴까지 왔을 거예요. 나는 움직이지도 못했겠죠. 그들은 그런 상황에서‍ 걸어야 했죠. 어떤 때는‍ 산이 너무 높고‍ 길도 보이지 않았어요. 눈에 덮여 가려져 있었죠. 게다가 겨울이었죠. 정말 힘든 일이었어요.

그들은 수도 라싸에‍ 도착하기 위해‍ 엄청난 고난을‍ 겪어야 했어요. 우리가 도를 구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었죠. 몸을 숨겨야 했고, 정체를‍ 드러낼 수 없었으니까요. 돈이 있다는 걸‍ 들킬까 봐 음식을‍ 사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구걸을 해야 했죠. 어떤 때는‍ 음식이 정말 형편없었고,‍ 때로는 6~7일 동안‍ 먹을 것도 없고‍ 마실 물도 없었지만‍ 계속 걸어야 했어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사람도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게 더 힘들었거든요. 거기서 머물며 쉬었다면;‍ 피곤해서 거기서 쉬었거나‍ 다쳐서 쉬었다면‍ 배고픔만 더해졌을 거예요. 그들은 이미 6일 동안‍ 굶은 상태여서 거기에‍ 하루 이틀 더 머물렀다면‍ 더 약해지고, 더 목마르고‍ 더 배고파졌을 거예요. 그녀가 그곳에서 겪은‍ 이야기가 많아요. 여행하는 동안‍ 이상한 상황들도‍ 많이 만났죠. 때로는 그녀의 스승이‍ 나타나 도와주기도 했어요. 그녀는 아주 훌륭한 깨달은 스승을 만났었을 수도 있어요. 난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한 번은‍ 티베트 사람들 한 무리를‍ 만난 적이 있었어요. 그 이야기를 보면 티베트의 신통력 수행에 대해‍ 더 많은 걸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티베트에는‍ 두 종류의 신통력이 있어요. 그것들은 본교라는‍ 종교에서 유래했어요. 본교는 아주 오래된 종교로‍ 이전에는 아마 일종의‍ 영적 수행이었을 거예요. 하지만 나중엔 점점 신통력‍ 쪽으로 치우치게 되었죠. 그래서 결국‍ 그 종교에서는‍ 신통력을 수행하는‍ 두 종파만 남게 되었는데‍, 하나는 흑마법, 다른 하나는 백마법이었죠. 백마법은 대부분 그다지‍ 대단한 것은 아니었어요. 병을 치유하거나‍ 앞일을 내다보는 정도였죠. 예를 들어 소 주민들이‍ 어디로 갔는지, 언제‍ 돌아올지 같은 것들이요. 대개는 이런 일들을‍ 그들에게 상담했죠.

그녀의 양아들 라마도‍ 점치는 것을 조금은‍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녀의 말에 따르면‍, 대부분은 그냥 우연이었죠. 그녀는 그렇게 썼어요. 조금 영리한 것뿐이라고요. 그녀의 양아들을 예로 들면, 사람들이 몰려와서 도망간 소 주민에 대해 물으면, 그 소 주민이 언제‍ 돌아올지, 찾을 수 있는지‍ 말이에요. 그러면 그는‍ 아주 거창하게 연기를 했죠. 많은 손짓, 무드라를 하며‍ 잠시 생각하는 척하다가‍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이 아주 영리하다면‍ 그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는 그들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죠. 만약 거절하면‍ 왜 이 라마는 미래를‍ 못 보지? 하고 의심할 테니까요. 대부분의‍ 홍모 라마들은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여겨졌거든요. 보통은 그랬어요.

한 번은 큰 무리가 있었죠…‍ 대규모 군대였어요. 이 책을 구할 수 있는지‍ 모르니‍, 그냥 책의 일부만‍ 간략히 말해주는 거예요. 그 많은 병사들은‍ 도망친 사람, 도주자를 찾고 있었어요. 때마침 그 라마를 만난‍ 그들은 그에게‍ 자문을 구했죠. 『그가‍ 저쪽으로 도망갔는데 우리‍ 경찰이 잡을 수 있을까요?‍ 그를 체포할 수 있을까요?』 와, 이건 정말 큰일이었죠. 제대로 된 답을 못 하면‍, 둘 다 체포될 수 있었죠. 그들은 군인이자 경찰이니‍ 엉터리 말로 속일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죠. 그래서 그는 주문을 외우며‍ 아주 오랫동안 생각하는‍ 척했어요. 옆에 있던 이른바‍ 그의 어머니도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었죠. 말이 필요 없었죠. 둘 다 매우 긴장했어요.

농민들은 속여도 괜찮았어요. 나중에 떠나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이 병사들한테서는‍ 도망칠 수가 없죠. 끝까지 쫓아올 테니까요. 길이 하나뿐인데‍ 어디로 도망가겠어요?‍ 그들은 둘 뿐이고, 신분을‍ 숨기고 있는 상황인데요. 정체가 가짜였기 때문에‍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죠. 사람들을 속여야‍ 했으니 큰일이었죠. 그래서 그는 아주 오랫동안‍ 주문을 계속 외웠어요. 병사들은 거기서 계속‍ 기다렸죠. 아주 오랫동안이요. 양쪽 모두 긴장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그가 외쳤어요. 『답을 알아냈습니다. 당신들 경찰이 도주자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면‍ 틀림없이 잡을 수 있어요』 참 영리하죠. 그건 나도 해요. 너무 간단해서 그건 나도‍ 할 수 있어요. 나중에 나도‍ 점 보며 돈을 벌어야겠네요. 사람들의 존경도 받게 되겠죠. 좋아요. 멋지군요. 훌륭해요. 아마 이런 일들이‍ 많이 있었을 거예요. 그들은 자주‍ 위험에 처했지만‍ 항상 잘 빠져나왔죠.

또 다른 일들도 있었는데,‍ 이참에 그중 하나를‍ 말해 줄게요. 이것도 아주 재미있어요. 어쨌든, 우리는‍ 할 일이 없어서‍ 시간이 많잖아요. 오늘은 할 일이 별로 없어요. (맞습니다)‍ 그러니 그냥 여유롭게‍ 이야기나 하기로 하죠. 좋아요. 어느 날, 그들이 몇 사람을 만났어요. 이건 다른 시기였는데, 그때는 그녀가 숨어 다닐‍ 필요가 없었을 때예요. 외국인 출입 금지가 시행되기‍ 전이라 자유롭게 돌아다녔죠. 그녀는 라마처럼‍ 당당하게 돌아다녔어요. 그녀는 여성 라마, 즉 여승이 되었죠. 피곤하면 앉아도 돼요. 왜 그렇게 오래 서 있나요, 누가 벌준 것도 아닌데요. 이봐요, 여긴 군대도 아닌데‍ 왜 그렇게 오래 서 있나요.

그러다가 그들은‍ 꽤 낯선 곳, 좀 황량한 곳을‍ 지나게 되었어요. 그곳에 텐트를 치고‍ 머물려고 했죠. 그들에게는 하인도 몇 명‍ 있었고, 함께 여행하던‍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녀의 양아들도‍ 같이 있었고요. 그래서, 하루는, 텐트를 다 치고 나서 밖에‍ 잠깐 산책하러 나갔어요. 그냥 주변을 둘러보려고요. 그러다 총을 든 몇 명의‍ 남자들과 마주쳤는데,‍ 그들은 군인이 아니었어요. 군인들은 그렇게 외진 곳을‍ 배회하지 않거든요. 바로 그때, 그들이‍ 강도들이란 걸 알아챘죠. 그들은 그냥‍ 계속 생각만 하면서,‍ 강도들에게 감히 눈길도‍ 주지 못했어요. 그들이‍ 거기 있는 건 알았지만 감히 눈길을 주지 못했죠. 어떻게 대응할지, 어떻게 처리할지‍ 그것만 골똘히 생각했죠.

그들은 다시 돌아가서‍ 방법을 생각해봤어요. 결국 그녀가 아이디어를‍ 하나 냈죠. 그들은 총을‍ 아주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자신들에게도 총이 있다는‍ 걸 보여줬어요. 함부로 덤비면 누가 살아남을지 모른다는 거죠. 그들은 가진 무기를‍ 눈에 띄는 곳에‍ 전부 진열했어요. 자신들의 무기를 보여줬죠. 그 다음 모닥불 주위에‍ 모여서 음식을 구우면서 동시에 해결 방안을‍ 궁리했어요. 나중에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강도들이 덤벼들 경우, 누군가 공격하려고 들어와서‍ 그들이 포위당할 경우를‍ 대비해 매복하자는 거였죠. 포위당할까 두려웠거든요. 그게 첫 번째 계획이었어요. 두 번째 계획은, 누군가를 배정해서 그들에게‍ 밤새도록 도덕적인 노래나‍ 이야기를 들려주고 경전을‍ 읽어주면서, 나쁜 짓을 하지‍ 말라고 설득하는 거였어요. 그들은 계속 모닥불‍ 주변에 머물면서‍ 언제든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는 듯 보이게 했어요. 강도들이 감히 그들을 털지‍ 못하게요.

다음 날 아침, 두 명의 강도들이 다가왔고,‍ 하인들이 물었어요. 『어이! 어제 밤에 당신들을‍ 봤는데, 뭘 하려는 거죠?』 그들은 그 질문을 무시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 두 남자가 말했죠. 『우리는 사냥꾼입니다. 그냥 사냥꾼일 뿐이오』 하인도 똑똑했어요. 그가 말했죠. 『아! 마침‍ 우리가 고기를 좀 사야‍ 하는데, 팔 게 있습니까?‍ 고기가 떨어져 가는데‍ 얼른 좀 주시오』 그러자 그 두 사람이‍ 당황해서 말했어요. 『우린 방금 도착해서 아직‍ 아무것도 잡지 못했어요』‍ 그러자 그들이 수긍했죠. 네 괜찮은 상황이었죠. 그 후, 하인이‍ 계속 말했어요. 『그거 알아요? 저기 우리 여성 라마가‍ 정말 대단해요!‍ 얼마 전, 어떤 사람들이‍ 그녀의 물건을 훔쳤는데, 그녀는 그저 물이 담긴‍ 그릇만 바라봤어요. 물을 보는 것만으로 누가‍ 도둑인지, 훔친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알고는 사람들에게‍ 그를 잡으라고 말했죠』 그 얘기를 듣고, 두 남자는‍ 더는 말할 엄두를 못 냈어요. 좋아요. 일은 해결됐죠. 네, 그들은 떠났어요.

얼마 후, 그들은 많은 물건을 가지고 다시 와서‍ 그 여성 라마에게‍ 공양을 드렸어요. 프랑스에서 온 그 라마요. 그러곤 말했죠. 『그런데, 우리 말 주민‍ 둘이 없어졌는데요. 그 물 그릇을 보고‍ 그들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훔쳤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아! 그래서 온 거였죠. 우리 여성 라마는 텐트 안에‍ 숨어서 감히 나오지 못했죠. 후에 그녀의 양아들 라마가‍ 밖에서 문제를 처리했는데, 그 역시 잘 몰랐어요. 양아들은 이렇게 말했죠…‍ 역시 라마였던 양아들이‍ 말했어요. 『우리의 위대하신‍ 여성 라마께선 지금 안에서‍ 명상하고 계세요. 영적 수행‍ 중이시니 감히 방해할 수‍ 없어요. 지금은 아무도‍ 뵐 수 없어요. 하지만‍ 내일 아침에 다시 오시면‍ 꼭 뵐 수 있을 거예요』

사진: 『봄은 언제나 꽃 피우길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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