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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주민의 이해력과 조건 없는 사랑, 7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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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연락인들만 따로‍ 부르려고 했어요. 여기 말고 다른 데로요. 백여 명밖에 안 되니까‍ 충분히 돌볼 수 있죠. 부근에 바다가 있는‍ 그런 곳에서 매일 함께하고‍ (오) 수영도 하면서요. 뭐라고요? 그래요. 원래는 그럴 계획이었는데‍ 『지퍼』가 열리면서‍ 모든 게 틀어졌어요. 어쩌겠어요?‍ 그래요. 그럴 계획이었죠. 내 말을 믿죠? (네)‍ 난 거짓말 안 해요. 다 사실이에요. 그런 거였어요.

플로리다의 다른 지역은 더‍ 따뜻하고, 바닷가 근처라면‍ 특히 더 따뜻해요. 아니면, 겨울이더라도‍ 해가 나오면‍ 언제든지 30분 정도는‍ 수영할 수 있어요. 혹은 10분만 수영해도‍ 좋고, 햇볕 아래에서‍ 뛰어다닐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그럴 수 없죠. 여기저기서 100명씩‍ 나눠서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큰 그룹이‍ 모이려면 이곳에 오거나‍ 1천 에이커 숲에 가서‍ 코브라주민들과 함께‍ 명상해야 해요. 아니, 코브라주민들 말고‍ (악어주민들이요)‍ 아뇨, 아뇨. 그것도 특별하고‍ 아주 많이 있지만, 『링』 소리를 내는‍ 뱀 있잖아요. 『링, 링, 링, 링』‍ (방울뱀주민들이요)‍ 오, 코브라주민들이‍ 아니라 방울뱀주민들이요. 땅을 사고 나니 방울뱀주민이‍ 많다고 말해주더군요.

하지만 아름다운 곳이에요. 나무도 많고, 큰 초원이‍ 있어서 캠핑하기도 좋아요. 농지였기 때문에‍ 텅 빈 풀밭이 있어요. 우선 그 땅을 개조하거나‍ 사용해야 하는데 둘 다 활용할 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처음엔 그 땅을 사면‍ 중고 RV든, 고물 RV든‍ 그냥 모두가 RV를‍ 타고 들어오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내가 깜빡했죠. 여러분이…‍ 왜냐하면 내가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니 인프라가‍ 있어야 하겠더군요. 가령 사람들이 들어오면‍ 전기, 온수, 하수도‍ 시설 같은 게‍ 있어야 하잖아요. 근데 거긴 정말 외딴곳이에요. 하지만 그게 또‍ 우리가 좋아하는 점이기도‍ 하죠. 그런데 편의 시설은‍ 부족할 거예요. 여러분이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온수가‍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고‍ 하수처리시설이 안 되어‍ 있어서‍ 그래서… 쉽지 않아요. 물론 가능은 하겠지만요. 옛날엔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살 수 있었죠.

하지만 여러분은‍ 호사스러운 제자들이잖아요. 난…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어요. 좋은 비건 음식을 먹어야‍ 하고 비건 사탕도 집에‍ 많이 챙겨 가야 하고‍ 따뜻하게 지내야 하는 등등‍. 글쎄요. 여러분 중 몇 명이‍ 가서 한 번 살펴보든가요. 풍수 전문가 몇 명을 다시‍ 보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왜 내가 헛수고를 해야‍ 하죠? 그들도 할 수 있어요. 이런 일에는 많은 영적‍ 지식이 필요하지 않잖아요.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한번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원래는 거기로 옮기고‍ 싶었지만, 그곳에는‍ 건물이 하나도 없어요. 우선 물과 전기가 필요하고‍ 많은 사람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해야 하거든요. 만일 발전기를 쓰게 되면‍ 계속 많은 양의 (가스요)‍ 가스를 채워야 하는데‍ 그러면 보통 전기보다 비용이 3배~4배나‍ 더 들어요. 그리고 가끔‍ 고장이 나기도 해서‍ 여러분은 비누칠을 한 채로‍ 쪼그라들게 될 거예요. 우린 성장하길 기대하는데‍ 오히려… (줄어듭니다)‍ 줄어들어서 이렇게 말하죠. 『우리가 줄었어요』 그 영화 봤나요? (네)‍ 네. 좋아요. 좋아요.

내가 추천한 영화 중에는‍ 아주 오래된 영화도 있는데‍ 그 당시에는 영화를 볼‍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가끔 그들이 영화를‍ 가져와서 『이거 괜찮은‍ 영화예요』라고 하면‍ 함께 보기도 했어요. 또는 가끔 그들이‍ 내게 추천해 주기도 했죠. 내가 직접 보진 않았지만‍ 그냥 어린이용 영화라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죠. 디즈니 영화 같은 거요. 그래서 난 좋다고 했죠. 하지만 내가 볼만하다고‍ 하는 모든 영화가 재미있을‍ 거라는 말은 아녜요. 지루할 수도 있고‍ 너무 유치할 수도 있으니‍ 먼저 괜찮은지 보세요. 마음에 들면 계속 보고‍ 아니면 말고요. 케이크 하나를 다 먹어보지‍ 않아도 맛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있잖아요? (네)‍ 게다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만 추천하진 않아요. 때론 일반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를 추천하고‍ 내가 좋아하지 않아서 보진‍ 않더라도,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괜찮은 유명 영화들은 추천하기도 해요. 난 독단적인 사람이 아녜요.

예를 들어, 나라면‍ 『타이타닉』 같은 영화는‍ 보지 않을 거예요. 난 이런‍ 영화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지난 일은 지나가게 둬야죠. 매일 겪는 불행만으로도‍ 이미 충분해요. 4백 년 전의 또 다른‍ 불행을 볼 필요는 없죠. 매일의 문제를 다루면 돼요. 나는 이런 종류의 불행한‍ 영화는 좋아하지 않지만‍ 오스카상을 많이 받긴 했죠. 혹은 『쉰들러 리스트』 같은‍ 영화요. (네) 난 안 봤어요. 하지만 여러분 중 일부가, 다수가 좋아할 거라는 걸‍ 난 알아요. 오스카상을 많이‍ 받았으니 볼만할 거예요. 하지만 나는 보지 않았어요. 여전히 보고 싶지 않고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니까요. 또 눈물 흘리고 싶진 않아요. 난 행복하고 싶고‍ 현재 우리가 하는 일과‍ 앞으로 할 일을 알고 싶지‍ 미움과 폭력, 슬픔, 우리가 바꿀 수 없었던‍ 일들을 계속해서‍ 떠올리고 싶진 않아요. 그저 내 개인적인 소견일 뿐‍ 영화가 좋지 않다는 말은‍ 아니에요.

난 그냥 불행한‍ 영화가 싫다는 거예요. 이야기가 사실이든 아니든‍ 나는 행복한 영화가 좋아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영화는 대부분‍ 행복한 영화예요. 나도‍ 그런 영화를 좋아하니까요. 하지만 때로 교육적인‍ 목적이 있을 때는, 그다지‍ 행복한 영화는 아니어도‍ 좋은 영화를 한두 편‍ 추천하기도 해요. 하지만 나는 너무 비참한‍ 실화는 좋아하지 않아요. 그 이야기를 안다면‍ 보지 않을 거예요. 모른다면 물론 볼 수도 있겠죠. 그만하는 게 좋겠어요. 아니면 스필버그 씨가 내‍ 영화를 만들려 하지 않겠죠. 혹시 그럴 의중이 있다면요. 그는 괜찮다고‍ 말하는 게 좋겠어요. 그의 영화는 훌륭해요. (네)‍ 그의 영화들은 좋아요. 대부분의 영화들이 정말‍ 아주아주 훌륭해요. 목적과 의미가 있어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같은‍ 영화도 그렇고, 어떤 것이든‍ 목적이 있죠. 하지만…‍ 나는 이 영화를 안 보고‍ 싶었죠. 그는 전쟁과 증오가‍ 나쁘다는 교훈을 주려고‍ 했던 것이고, 그것도 좋지만‍ 난 이미 알고 있으니 굳이‍ 배울 필요는 없는 거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배울 필요가 있고‍ 그 영화는 훌륭해요. 게다가 특수효과‍ 같은 것도 훌륭하고요.

그나저나, 내가 멕시코에‍ 가서 여러분을 위한 땅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그때‍ 『타이타닉』을 촬영하고‍ 있었어요. (오, 와)‍ 나는 실제 그 배를 봤는데‍ (오, 와)‍ 우스꽝스러워 보였어요. 여러분이 영화에서 본‍ 그 장엄한 배와는 전혀‍ 달라 보였어요. 그리고‍ 바다는 너무 잔잔했죠. 그들이 배를 대어 둔 곳은‍ 작은 항구였는데‍ 산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바다가 아주 잔잔했어요. 어쨌든 영화 촬영하는 걸‍ 실제로 보면 영화와는‍ 완전히 딴판이에요. 그러니 촬영장에 가서‍ 구경하지 않는 게 좋아요. 그게 바로 내가 현재‍ 영화배우가 아닌 이유죠.

나는 실제로 촬영장에 가서‍ 단역을 한 적이 있는데‍ 그 후 그들은 더 큰 역할을‍ 맡으라고 다시 나를 불렀죠. 그냥 군중 속 1인이어서‍ 알아볼 수도 없을 거예요. 게다가 키도 너무 작잖아요. 별을 관찰할 때 쓰는‍ 그… (쌍안경이요)‍ 쌍안경을 써야 내가 어디 있는지 겨우‍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운이 좋다면요. 난 거기 있었어요. 일당이 70마르크나 됐죠. (오) 네, 일당이요. 난 3일 동안 찍었고‍ 220을 벌었죠. 음식과‍ 음료도 있었고, 5분마다 무료로 화장도 해줬어요. 네, 정말이에요. 그들이 5분마다 화장을 고쳐주더라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내 얼굴은 팬케이크처럼‍ 이미 두꺼워져 있었죠. 뭐든지 나만 보면‍ 그냥 달라붙어요. 여러분을 보세요. 영원히 붙어 있잖아요. 왜 계속 화장을‍ 고쳐줬는지 모르겠어요. 그 당시, 나는 아직‍ 젊고 예뻤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두껍게‍ 화장할 필요는 없었거든요. 하지만 모든 배우들에게‍ 화장을 덕지덕지 해놔서‍ 얼굴이 완전히‍ 딴사람이 됐죠. 그때‍ 내가 밖에 나갔다면 아마‍ 날 알아보지 못했을 거예요. 나에게 이렇게 말했겠죠. 『입문증 있어요?』‍ 그리고 호법을 불러서‍ 나를 쫓아내라고 했겠죠.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해서요. 예를 들면요. 웃기죠.

다른 영화에선… 영화?‍ 아뇨, 아뇨, 아뇨.‍ 어느 영화인지 한 번‍ 말했던 것 같아요. 『뱀의 알』이요. 『뱀의 알』이에요. 잉마르 베리만 작품이죠. (오, 잉마르 베리만요)‍ 네, 그가 만든‍ 첫 번째 영화예요. (독일에서요, 네) 네.‍ 그런데 별 보는 쌍안경이‍ 필요하다고 말했잖아요. 데이비드 캐러딘과‍ 리브 울만과 함께요. 그리고 데이비드 캐러딘이‍ 날 보고 『음』이라 했는데,‍ 난 수줍음이 너무 많았어요. 지금의 나였다면‍ 가서 사인이라도‍ 부탁했을 테지만‍ 그는 날 기억하지 못했어요. 최근에 그를 다시 만났는데‍ 나이가 들었더라고요. (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유명인 파티에서 그를 한번‍ 만났는데 날 기억 못 했어요. 하지만 당시에는 날 마음에‍ 들어했죠. 그가 한창 쿵푸에‍ 빠져 있었는데 거기서‍ 아시아인은 나뿐이었거든요. 그는 편안해했어요. 편안해했던 것 같아요. 계속 나를 바라보며‍ 이렇게 했거든요. 내가 그에게 상기시켜‍ 줬지만, 기억은 못 했어요. 나중에 기억했을지도 몰라요. 뭐라고 말을 하긴 했는데…‍ 아마 기억 못했을 거예요. 난 그저 큰 무리 속의‍ 한 명이었으니까요. 그런 엑스트라, 엑스트라, 엑스트라들 알죠?‍

어쨌든 영화에서 큰 건물‍ 같은 걸 찍으면, 그건‍ 그냥 벽일 뿐이고 벽돌도‍ 실제가 아닐 수 있어요. 그들은 창문 틀 같은 것을‍ 만들어 놓고‍ 높은 단을 세워서‍ 사람들이 그 창문 뒤에‍ 앉을 수 있게 해요. 그러면 마치 건물 안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사실‍ 건물 자체가 없어요. 그리고 그들은 그냥 짧은‍ 거리를 하나 만들어 놓고‍ 가짜 가로등을 붙여 넣고‍ 1920년대에 만들어진‍ 오래된 차량 몇 대를‍ 가져다 주차해 두고‍ 모퉁이를 돌며 똑같은‍ 거리를 계속 반복해서‍ 달리면 진짜처럼 보여요. 나는 너무 실망해서‍ 마음이 아플 정도였죠. 그때 난 젊고 이상주의자에‍ 영화를 정말 좋아했었죠. 내가 봤던 그 모든 장엄한‍ 영화들을 떠올렸는데…‍ 데이비드 캐러딘도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이었고요. 그래서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건 너무…‍ 모든 게 너무 평범해 보였고‍ 가짜 같았거든요. 그래서‍ 나는 거의… 이렇게 말했죠. 『이 사람들과는 더 이상‍ 놀고 싶지 않아』‍ 그때 이후로, 나는 싫었어요. (그곳에 있는 게요)‍ 그곳에 있고 싶지 않았어요.

사실, 나는 영화배우가‍ 되는 걸 원한 적이 없어요. 그냥 그렇게 된 거예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냥‍ 내 사진을 찍고 싶어 했고, 사람들이 나를 보러 와서‍ 내가 영화에서 뭔가 역할을‍ 맡고 싶은지 물어봤을‍ 뿐이에요. 그리고 또 다른‍ 영화 제작자가 있었는데,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근데‍ 영화의 주연 배우들이 나와‍ 사진을 찍고 싶어 했어요. 그들이 나와 함께 사진을‍ 찍어서 그걸 영화 개봉일에‍ 극장 앞에 걸어놨었어요. 며칠 동안 계속 걸려있었죠. 내가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다가 보고 생각했죠. 『어? 오, 저거 나잖아!‍ 안돼, 안돼, 안돼. 내가 다시‍ 돌려받을 수 있을까?』‍ 그리곤 받아왔죠. 아마 아직 어딘가에 있을 거예요. 아니면 독일에 있겠죠. 독일 뮌헨이었거든요. 나와 영화 주연 배우가‍ 같이 찍은 사진을‍ 영화관 앞에 걸어놨었죠.

난 그 주연 배우 이름도, 영화 제목도 잊어버렸어요. 뭔가 기억이 나긴 하는데, 클레오파트… 클레오 뭐… 다른 배우는 볼프강이었어요. 독일에선 흔한 이름이죠. 잘 생각해보면 생각날 수도‍ 있는데, 난 그들을 그저‍ 딱 한 번 만났고 사진도‍ 그들이 원해서 찍고는‍ 영화관 앞에 게시한 거예요. 선의로 한 일이라 생각했지만‍ 나는 수줍음이 많았어요. 사람들이 날 영화배우라고‍ 생각하고 물어보면 어쩌나‍ 싶었죠. 사실이 아니니까요. 내가 마치 허세를 부리는‍ 것처럼 느껴져서 『내 사진‍ 돌려주세요』라고 했죠. 그 사진은 몇 주 동안이나‍ 거기 있었는데 난 몰랐어요. 딱히 어떤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고 그저 날 존중해 주고‍ 기분 좋게 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들이 날 좋아했던‍ 것뿐이죠. 그건 누구에게나‍ 영광일 거예요. 단지 내가 너무 어려서‍ 이런 일들을‍ 잘 몰랐던 거죠. 난 그냥 너무 쑥스러웠어요. 내가 스타도 아닌데‍ 그렇게 영화관 앞에, 그런 사진 속에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죠. 맙소사, 우리가 지금‍ 영성 말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새로 입문한 사람들은‍ 깜짝 놀랐을 거예요.

사진: 환한 미소는 환영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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