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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축복의 최고 원천, 3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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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이며, 신에게서‍ 왔어요. 아니면 어디에서‍ 왔을 것 같아요?‍ 천장에서 왔을까요?‍ 천장조차도‍ 신에게서 나온 거예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보는‍ 만물은 살아있든 아니든,‍ 움직이든 움직이지 않든‍ 모두 신과 같아요. 신에게서 온 거예요. 우리 자신을 포함해서요. 심지어 우리 육신도요. 몸의 모든 세포, 머리에 난 모든 머리카락, 그 모든 게‍ 신에게서 온 거예요. 신의 본질로 만들어졌죠. 때론 물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에너지, 응축된 에너지예요.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모든 것은 무로 돌아가고‍ 텅 빈 공간으로 돌아가죠. 에너지의 원천으로 돌아가요.

그런데도, 우린 여전히‍ 자신이 이 몸이라 여기죠. 괜찮아요. 괜찮아요. 안 그러면 우린 이 세상에서‍ 제대로 기능할 수 없죠. 우리가 너무 낙원에 있으면, 그냥 떠나고 싶어져요. 떠나고 싶어지죠. 그러니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은 해야 돼요. 몸에 영양을 주고 돌보고‍ 우리 자신을 편안하게 하고‍ 살아남고 견디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몸이 필요로 하는 안락함과‍ 즐거움도 제공해야 해요. 한동안 그러고 나면 우린‍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갈 거예요, 원한다면요. 만약 싫다면, 언제든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어요. 이곳은 언제나 환영하니까요. 위로 올라가는 것이 힘들지‍ 내려가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죠. 원하면 더 낮은 곳에도‍ 갈 수 있어요. 낮은 곳은‍ 언제나 대환영하거든요. 높은 경지에 오르기가‍ 어려운 거죠.

그리고 입문한 후에야‍ 여정이 시작되죠. 하지만 분명 여러분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하기‍ 시작한 걸 알게 될 거예요. 잠시 수행을 해보면, 곧‍ 삶이 변하는 걸 느낄 거예요. 이전보다 훨씬, 훨씬 더 좋아질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이 더 얻으러 온 거죠. 그리고 오늘 여러분은‍ 전보다 더 많은 걸 배웠어요. 물론 축복과 행복도‍ 그만큼 몇 배로 커질‍ 거예요. 훨씬 더 나은, 순조롭고 평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겁니다. 전에는 너무 어렵게‍ 느껴졌던 모든 일들이‍ 쉬워질 거예요. 전에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도 이제부터는‍ 훨씬 더 쉽고‍ 빠르고 명확하게‍ 풀 수 있게 될 거예요. 그러니 매일 시간을 내어‍ 명상을 하도록 하세요.

또한 먹는 걸 조심해서‍ 자신을 오염시키지 말고‍ 육신의 세포와 뇌가‍ 혼란스러워지지 않게 하세요. 이런 것들은 결과적으로‍ 영적 진보를 방해해요. 신께서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 신경 쓰시는 게 아니라‍ 우리가 우리 육신을‍ 중독성 있는 물질이나‍ 동물주민의 고기와‍ 동물성 제품처럼 불순한‍ 음식으로 오염시킨다면 우리 몸의 세포와‍ 뇌세포 역시 오염되고‍ 혼란스러워질 테니까요. 그 결과 우리는 명확하게‍ 생각할 수 없게 되고‍ 조용히 앉아‍ 우리의 행복과‍ 지혜의 근원을‍ 찾을 수도 없게 되죠. 우린 고요하게 있어야 해요. 앉아 있을 때만이 아니라‍ 매일 수행하면 일상생활도‍ 더 평온해지고 내면으로‍ 향해 우리의 신성한 본성의‍ 진정한 근원에 닿게 되죠. 그로부터 우리는 매일의‍ 문제와 고통을 다스려 행복으로 바꿀 수 있죠.

하지만 세포들과 뇌와‍ 혈액이 혼란스러워지면‍ 감정의 영역 또한‍ 혼란스러워지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바르게 생각할 수 없죠. 명상하려고 앉으면‍ 마음이 매우 불안하고‍ 동요하게 돼요. 설령 잘 앉아서‍ 명상한다 하더라도, 우리 몸 안에 들인 해로운‍ 것들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우리의 통찰과‍ 시야는 흐려지게 되죠. 신께서 우리가 뭘 먹는지‍ 신경 쓰신다거나, 내가‍ 신경을 쓴다거나, 동물주민‍ 고기를 조금 먹었다고 바로‍ 지옥에 간다는 게 아니에요. 그건 사실이 아니죠. 다만 신과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란다면 우리의 모든 행동과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이‍ 순수하도록 신경 써야 한다는‍ 거죠. 그래야 우리의‍ 신구의가 순수해질 수 있죠. 신, 구, 또 뭐죠?‍ 네, 『의』, 맞아요.

방금 부엌에서 뭘 먹으라고‍ 줬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많이 먹진 않았어요. 여기서 먹는 모든 음식은‍ 순수한 비건이고 매우‍ 위생적이에요. 요리할 때‍ 장갑과 마스크를‍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요리하는 사람에게‍ 세균이나 감기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옮기지 못해요. 하지만 밖의 다른 식당에서‍ 먹을 때는 당연히 그런 걸‍ 보장할 수 없죠. 그럴 땐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워 음식을 정화하고‍ 신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감염되는 게 최소화되죠.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항상‍ 이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워야 하는 거예요.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들을 때만 제외하고요.

우리는 언제나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워야 해요. 가능할 때마다 지혜안을‍ 기억하고요. 머리 속에 있지만, 사실 머리 속에 있는 게 아녜요. 우리에겐 머리가 있으니‍ 그것이 머리 속 어디쯤에‍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우리가 눈을 감고 바라볼 때, 앞을‍ 바라보는 것처럼 볼 때, 아주 작은 점에서, 바로 우리 이마 한가운데서요. 그때 우리는 사실‍ 내면을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지혜의 중심을 찾는 거죠. 그럼 그곳에서 많은 지혜와 행복이 흘러나와서‍ 우리 삶을 더 잘 돌볼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명상수행, 기분, 기질, 성격, 인격, 삶의 가치까지‍ 모두 영향을 받아요. 모든 게 거기에 달려 있죠. 우리가 물질세계에 있는 한‍ 물질적인 것들은 모두‍ 우리에게 영향을 미쳐요. 그래서 순수한 음식을‍ 먹도록 주의해야 하는 거죠. 업장과 고통이 적은 음식을‍ 먹어야 해요. 우리 자신을‍ 위해서요. 동물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으니까요. 그들도 죽음을 두려워하고‍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 때문에 강제로‍ 일찍 도살 당한다면, 그들의 두려움과 증오는 우리가 먹는 그 살점 속에‍ 남게 돼요. 그래서 우리 자신도‍ 공격적으로 되고 불안해‍지며 만족하지 못하고‍ 때로는 폭력적으로 변하죠. 동물주민들이 죽기 전에‍ 느꼈던 감정들을 느끼죠.

하지만 식물들도‍ 감정이 있긴 해요. 진짜 감정이라기보다는‍ 반응이죠. 하지만‍ 그렇게 크지는…‍ 식물의 수명은‍ 동물주민만큼 길지 않고‍ 식물이 느끼는 두려움은‍ 그리 강렬하지는 않아요. 게다가 다시 자라나죠. 나뭇가지를 하나 자르면‍ 두세 개의 가지가‍ 새로 돋아나기도 하죠. 하니 나무를 베어도 괜찮지만‍ 세 그루를 더 심으세요. 한 가지를 잘랐다면 세 개가‍ 더 자라게 하세요. 괜찮아요. 우린 자연을 숭배하진 않지만‍ 자신을 위해 자연을 보호하죠.

어떤 사람들은‍ 아주 극단적이에요. 『식물도 생명이 있으니‍ 식물도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우린 광신적이지 않아요. 우린 모든 일을 중도, 온건한 방식으로 합니다. 우리의 행실처럼 말이에요. 우리는 하루 종일‍ 명상만 하지 않고, 두 시간 반만 명상하죠. 먼저 모든 의무를‍ 다하고 나면‍ 마음이 평온해져서‍ 앉아서 명상할 수 있죠. 두 시간 반을‍ 한 번에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한 시간 정도만 하고‍ 피곤하면 일어나도 돼요. 아침에 더 하면 되죠. 아니면 다음번에, 너무 피곤하지 않을 때‍ 조금 더 명상하면 돼요. 그렇게 합해서 두 시간‍ 반이나 세 시간 정도가 되면‍ 괜찮아요. 간혹 1주일이나 2주일, 혹은 며칠 동안 함께‍ 모일 때는 하루 종일‍ 명상할 수 있죠. 그것도 여러분에게 좋아요. 그건 여러분이 명상을‍ 빠뜨렸거나 충분히 못했던‍ 날들을 보충하는 거예요.

우리가 여러분에게 소개한‍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 아주 유익해요. 그건 규칙이나 규정도 아니고‍ 사실 계율도 아니에요. 단지 고귀하게 살아가는‍ 방법일 뿐이죠.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여러분처럼‍ 살아간다면 이 세상은‍ 천국이 될 테니까요. 정말로 그렇게 될 거예요. 이 세상에 전쟁과 문제, 재난이 많은 이유는‍ 대부분의 우리가 신께서‍ 의도하신 아름다운 방식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에요. 우리 대부분은 자신 안에‍ 있는 신과 같은 성품에 따라‍ 살지 않아요. 신과 같은 성품은 묻어두고‍ 세속적인 자질만 너무 많이‍ 키우고 있죠. 그래서 삶이 불균형해지고‍ 모든 것이 점점 더‍ 물질적으로 변하는 거예요. 그 결과 재난과‍ 경쟁이 일어나고‍ 경쟁으로 인해‍ 국가 간의 전쟁과‍ 갈등이 생겨나죠. 우리가 살아가는 이 길이‍ 가장 훌륭하고 고귀한 길이죠. 모든 사람이 걸어야 할‍ 길이지만, 모든 사람이‍ 이 길을 걷지는 않아요. 바로 그것이 이 세상의‍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죠.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오늘 선택한‍ 이 삶의 길이 완전하다는 걸‍ 상기시키기 위해서예요. 그러니 이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한다는 걸‍ 스스로 일깨우세요. 오래된 입문자들도‍ 기억해야 해요. 여러분이‍ 선택한 길은 완전해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방식보다 더 나은 길, 더 나은 선택은 없어요. 다른 선택을 한다면‍ 결국엔 고통이 따를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여기 있어요. 영적인 지혜를‍ 수행하는 이 길이죠. 부정적인 것을‍ 멀리하고‍ 우리의 삶을 다스려서‍ 고귀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길이죠. 다른 선택은 없어요. 설령 다른 길을 선택하고‍ 싶더라도 그건‍ 여러분에게 좋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걸 알고 있죠. 그래서 이 길을 고수해야 하고, 그렇게 할 거란 걸‍ 알죠.

가끔 약해져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동료 입문자들이‍ 이 길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하지만 끝내, 정말 머물고 싶지 않다면‍ 좋아요, 그때는 가세요. 우린 어떤 식으로든 귀찮게‍ 하거나 붙잡지 않을 거예요. 그건 여러분의 선택이자‍ 삶이죠. 여러분은 자유예요. 전보다 더 자유로워요. 이 길을 따라 살든‍ 다른 방식으로 살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괜찮아요.

나는 여러분이 선택한‍ 이 길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해주는 것뿐이에요. 이 선택을 계속 지켜나가길‍ 바라요. 그건 자신에게도‍ 좋고, 세상에도 좋으며‍ 다른 사람들이 본받을 수‍ 있는 모범적인 삶이니까요. 이웃이 먼저 해주길‍ 기다리면 안 돼요. 우리가 먼저 하면‍ 이웃들이 따라올 거예요. 한 사람이 먼저 행하면 많은 이가 그 뒤를 따르죠. 이 모든 것은 단 한 사람, 나로부터 시작됐어요. 그 예를 보면 알잖아요. 그러니 여러분 한 사람의‍ 빛나는 본보기 덕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이‍ 더 빛나고 행복해질지‍ 누가 알겠어요?‍

여러분은 아주 중요해요. 한 사람도 중요하고‍ 두 사람은 더 중요하죠. 우리 단체 전체가‍ 이 세상에 매우 중요해요. 여러분의 영적인 에너지‍ 덕분에 많은 전쟁을 피하고‍ 많은 재난을‍ 줄일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입문하는 날부터‍ 느끼게 될 거예요. 어쩌면 여러분의 동네도‍ 더 좋아지고, 더 아름답게‍ 보일 거예요. 여러분이 걷는 길가나 감상하는 나무와 꽃들 주위가‍ 내면 천국의 빛으로‍ 반짝이는 걸 볼 수도 있죠. 모든 것이‍ 더 좋아질 거예요. 또 여러분 덕분에 다른 많은‍ 이들이 이 길을 따르며‍ 같은 혜택을 누리게 되겠죠. 그래서 이 지구를 위해 함께해‍ 준 여러분에게 감사해요. 최고의 행운을 빌어요. 신의 축복이‍ 영원히 함께할 거예요. 그건 확실해요. 정말 확실해요.

사진: 『애플 코코 심플』 *코코넛 설탕과 코코넛 크림, 그리고 내 야생 숲의 능금 사과 (모두 고통 없는 음식)으로 직접 구운 맛있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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