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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의 힘, 6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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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스승님, 저는 운 좋게 스승님을‍ 이미 몇 번 뵈었습니다.‍ 입문한 지‍ 약 3년 되었지만‍ 스승님을 몇 번 뵐 수‍ 있었기에‍ 제 자신이 복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스승님을 뵐 때마다‍ 형용할 수 없이 기쁩니다.‍ 그래서 왜 모든 입문자들이‍ 스승님을 뵙고 싶어하는지‍ 이해합니다.‍ 스승님의 화신이 늘 저희 곁에 있다는 걸‍ 알지만요. 저는 스승님의‍ 화신을 보진 못 하지만‍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 명상 중에‍ 당면한 문제를‍ 문득 이해하게 됩니다.‍ 전 마치 스승님과 대화하는‍ 어린 학생 같습니다.‍ 제가 깨달은 걸 스승님께‍ 말씀드리는 게 즐겁습니다.‍ 그럼 스승님은 위로하거나‍ 바로잡아 주시며‍ 어떻게 하라고 알려 주시죠.‍ 보이지 않는 경계에서‍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 스승님을‍ 직접 뵐 때마다 똑같이‍ 행복하고 기쁩니다.‍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를 만난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부모님도‍ 스승님만큼 생각나거나‍ 그립지는 않습니다)‍ 너무 크게 말하지 마세요.‍ (그걸 인정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듣겠어요.‍ (네)‍ 관음법문을 수행할 때‍ 우리는 하나가‍ 되기 때문이죠.‍

(저는 수행 초기에‍ 석가모니 부처님에 관해‍ 읽고 그분을 정말 흠모했죠.‍ 부처님의 시대에‍ 태어나는 공덕이‍ 있길 바랐습니다.‍ 어쩌면 제가 그 당시에‍ 태어났었지만‍ 부처님의 길을‍ 따르지 않아서 수천 년이‍ 지난 지금 다시‍ 태어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전 할 말을‍ 잃었고, 스승님으로 모시게 되어‍ 아주 운이 좋다고 느낍니다.‍ 저는 달마대사 같은‍ 깨달은 스승을 찾기를‍ 염원했습니다.‍ 가깝게는 한 인도 스승을‍ 존경했었습니다.‍ 그분의 책을 읽고‍ 흠모하게 되어‍ 그분을 뵈러 인도에‍ 갈 수 있길 바랐지만‍ 그는 이미 왕생하셨죠.‍ 설령 깨달은 스승을 만나러 가고 싶다 해도‍ 제게 그럴 방법이나‍ 인내심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스승님의 견본책자를‍ 10센트에 샀거든요.‍ 그걸 보고 스승님께 왔죠)‍ 그건 무료 책자라서‍ 돈을 안 내도 되는데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자가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는 스승님의‍ 말씀은 사실이었죠.‍ 저는 도서 전시회에서‍ 판매구역을 둘러봤거든요.‍ 전에 스승님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전 명상에 관한‍ 책을 읽었기 때문에‍ 깨달은 스승들의 말씀은‍ 이해하기 어렵단 걸 알았죠.‍ 아내의 친구가‍ 얼마간 스승님을 따랐지만‍ 나중에 수행을 그만뒀습니다.‍ 전 그녀에게 물었죠.‍ 『어떤 수행법인가요?』‍ 그녀는 말했죠. 『그냥 앉아서‍ 명상해요』 하지만‍ 스승님에 대해 처음 듣게‍ 된 이후로, 전 계속 스승님‍ 생각이 나서 더 알고 싶었죠.‍ 그러다 도서 전시회에‍ 갔을 때, 우연히‍ 10센트에 파는‍ 스승님의 견본서를 봤습니다)‍ 누가 팔았죠?‍ (그 전시회에서는 기금을‍ 모으려고 책을‍ 팔았습니다)‍ 우리의 무료 견본책자를‍ 가져다 팔았던 거군요.‍ (아직까지도 전‍ 왜 견본책자가 거기‍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누군가 견본책자를‍ 받았는데 읽지 않고‍ 혹은 읽었어도‍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 팔려고 내놓았나 보네요.‍ (네, 전 운이 좋았습니다)‍ 그 책이 당신을 기다렸군요.‍

(저는 그 책을 집어 들었고‍ 내려놓을 수가 없었어요.‍ 단숨에 다 읽었죠.‍ 그때 전 이미‍ 채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기뻐 아내에게 말했죠.‍ 『이분이 바로‍ 내가 찾던 분이야!』‍ 저는 책에 나온 번호로‍ 명상센터에‍ 문의했고, 가서‍ 그 명상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명상법을 시작하자‍ 내면 천국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그때 온전히‍ 이해한 건 아니었지만‍ 그 스승 덕분에‍ 스승님께서 견본책자에서 말씀하신 내면 천국의 빛과‍ 내면 천국의 소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도 관음법문을‍ 수행한 것 같더군요.‍ 그가 내면 천국의 빛과‍ 내면 천국의 소리에 대해‍ 언급했기에‍ 저는 약간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죠.‍

수행을 시작한 이래로‍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그 전날의 질문에 대한‍ 해답이 떠올랐습니다.‍ 마치 전등이 환하게‍ 켜진 것처럼요.‍ 전 너무나 기뻤고‍, 이런 생각을 했었죠. 『어째서‍ 이제 사물이 명확하게‍ 이해되는 걸까?』‍ 저는 영적인 책을 읽는 걸‍ 좋아하지만 전엔‍ 이해되지 않았었죠.‍ 하지만 갑자기 모든 것이‍ 명확히 이해됐습니다.‍ 때로 내면 천국의‍ 빛을 보기도 하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아‍ 서둘러 입문했습니다.‍ 당시 전 기다릴 수 없어‍ 스승님을 뵈러 캐나다에서‍ 그리스까지 날아갔죠.‍ 당시 스승님은 유럽 순회강연 중이셨고, 전 거기서‍ 입문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전 가끔 제 수행에‍ 실망감을 느낍니다. 듣는‍ 내면 천국의 소리가 자신의‍ 등급을 나타낸다고 하셨는데 제가 듣는 소리가‍ 너무 낮거든요.‍ 제 등급이 가장 낮을 겁니다.‍ 왜 시간이 많이 흘러도‍ 진보하지 않을까요?‍ 어제‍ 다른 형제가 같은 말을‍ 하는 걸 들었습니다.‍ 그는 하루에 세 시간‍ 명상했지만, 그도‍ 결과에 실망하더군요.‍ 제 생각엔‍ 두뇌가‍ 가로막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이미 많은 지식으로‍ 가득 찼으니까요)‍ 아는 게 너무 많죠.‍ (지금 저는 그것을 서서히‍ 지워내야 하는데 그게‍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또한, 스승님은‍ 늘 마음을 가볍게 하고‍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셨죠)‍ 그래요.‍ (그래서 더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등급이든‍ 괜찮다고요) 뭐든 괜찮죠.‍ (네, 그냥 내버려둡니다)‍ 최선만 다하면 돼요.‍ 그러기만 하면 돼요. (네)‍ 그게 우리 운명이니까요.‍ (때로 제 생각을‍ 점검해보면‍ 대단히 부끄럽습니다.‍‍ 스승님이 제 생각과‍ 행동을 모두 알고‍ 계신다고 느껴져서요.‍ 전 잘못을 할 때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간혹 오래된 습관이‍ 너무 강하니까요)‍ 네, 맞아요.‍ (저절로 압도됩니다)‍ 그래요.‍

(때로 명상한 후에는‍ 충만한 사랑이 느껴져‍ 누구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차를 몰고 갈 때‍ 누가 앞에 끼어들면‍ 다시 화가 납니다.‍ 전과 똑같이요.‍ 오래된 습관이 그대로 있죠.‍ 그럼 제 자신에게 실망합니다.‍ 마치 시험 같아요.‍ 이론시험에는 통과했어도‍ 실기는 통과하지 못한 거죠)‍ 괜찮아요. 다시 해보세요.‍ (네)‍ 학교에 다니는 것과‍ 비슷해요. (네)‍ 이따금씩‍ 쪽지시험을 보다가‍ 진짜 시험은‍ 학기말에 보잖아요.‍ 쪽지시험을 보는 게‍ 기말고사에 도움이 되죠.‍ (네)‍ 그럼 진짜 시험을‍ 치를 때가 되면‍ 정신적으로 준비될 거예요.‍ (네)‍ 괜찮아요. 우린 인간으로서‍ 많은 도전에 직면하지만‍ 이 도전들도‍ 환상에 불과해요. (네)‍ 우리의 반응도 환상이죠.‍ 자신을 용서하고 나아가요.‍ 다음에 더 잘하면 되죠.‍ 별일 아니에요.‍ 모든 것이 환상이에요.‍ 여기선 환상 아닌 게 없죠.‍ (네)‍ 사실, 죄인도 없고‍ 나쁜 사람도 없어요.‍ (네)‍ 다 두뇌의 일들이죠.‍ 우리 영혼은 그런 건‍ 몰라요. (네)‍ 영혼은 결코 때묻지 않고‍ 나쁜 적도, 죄를 지은 적도‍ 없죠. 다 환상이에요.‍ 다 가짜이죠.‍ 예를 들어…‍

(네, 스승님…)‍ 말하세요.‍ (사랑하는 스승님, 저는 때로 모든 것이‍ 연극처럼 느껴져‍ 웃음을 터뜨리게 됩니다)‍ 맞아요.‍ (하지만 감히 그걸‍ 내색하진 않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미쳤다고 여길까 봐서요)‍ 아, 그게 바로 깨달음이죠.‍ 우리가 잠에서 깨거나‍ 명상을 하고 나서, 혹은‍ 명상 도중에 불현듯 명확히‍ 뭔가 깨닫게 되는데‍ 그것도 명상의 결실이죠.‍ (네)‍ 항상 내면 천국의 빛과‍ 내면 천국의 소리로만‍ 측정되는 건 아니에요.‍ 우린 장사하는 게 아니죠.‍ 이익, 손실, 원금, 그런 걸 따질 필요 없어요.‍ 너무 지치는 일이잖아요.‍ (그렇습니다)‍ 이건 정치가 아녜요.‍ 선전하며 늘 앞서가는 건‍ 너무 지치는 일이죠.‍ 모든 걸 잊어버리세요.‍ (네, 모두 두뇌로‍ 계산하는 것이죠)‍ 맞아요. 다 내려놓으세요.‍ (네)‍ 모두 잊으세요. (네)‍ 뭐든 괜찮아요.‍

(스승님, 이제 저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윤회도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요! (네)‍ 원하면 즐기러 가세요.‍ (네, 그냥 내버려둡니다.‍ 저는 직감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직감에 따라‍ 순리대로 하면‍ 일이 거의‍ 잘못되지 않습니다)‍ 맞아요.‍ (왜냐하면‍ 뭔가가 잘못되면‍ 속으로 불편하고‍ 참을 수 없거든요)‍ 그래요.‍ (저는 가끔‍ 게으르고 둔해집니다.‍ 예를 들어‍ 하고 싶은 일을‍ 미루다가‍ 나중에 후회하죠) 네.‍ (돌이켜보면‍ 그걸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게 직감이죠.‍ (그렇습니다)‍ 수행자는 그래요.‍ 늘 머리가 맑아요. (네)‍ 늘 지혜롭고 사물을 정확히‍ 보지만, 두뇌가 때로‍ 귀찮아하고 우릴 속이죠.‍ (네)‍ 명확하게 못 보면‍ 우리가 뭔가‍ 잘못했다는 것도‍ 모를 겁니다.‍ (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일을 잘못하지만‍ 그걸 모르는 거죠. (네)‍ 허나 우린 약간만‍ 잘못해도 금방 알아요.‍ 흰옷에 떨어진 작은 잉크방울은 쉽게 보이지만‍ 검은 옷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처럼요.‍ 잉크 한 병이‍ 튀겨도 안 보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절대‍ 잘못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무엇을 잘못했는지‍ 바로 인식하는 거예요.‍ 양심이 깨어났으니까요.‍ (네)‍ 우리는 지혜가 열려서 (네)‍ 잘못했을 때‍ 알고 후회를 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됐을 때‍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는‍ 않겠죠. 바로 그겁니다.‍ 적어도, 자신의‍ 신구의를 예의 주시합니다.‍ 그렇죠? (네)‍ 전에는 두뇌가 생각하고‍ 입이 말하고‍ 몸이 행동했지만‍ 이제는 최소한‍ 두 가지를 지켜봅니다.‍ 나쁜 생각을 하더라도‍ 나쁜 말이나 행동까지‍ 이어지지 않죠. (네)‍ 우리의 생각을 즉시‍ 점검해서 확대되는 걸‍ 막습니다. (네)‍ 나쁜 생각이 일어날 때‍ 곧바로 멈추며‍ 스스로에게 말하죠.‍ 『아니, 이건 옳지 않아‍. 이렇게 하고 싶지 않아.‍ 나쁜 생각이야』‍ (네)‍ 그래서 해를 주진 않죠.‍

(다른 질문은, 제가 스승님을 따른 이후로‍ 오래된 편견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완전히 사라지죠.‍ (무엇보다, 전에는 여성에 대한 편견이 있었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요)‍ 당신만 그런 게 아녜요.‍ 세상의 모든 남성이‍ 여성에 대한 편견이 있어요.‍ 허나 이젠 진실이 보이죠.‍ 그렇죠? (네)‍ 이제는 다르게 보이죠?‍ (네)‍ 주의 깊게 관찰하면‍ 여성들이 평범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네,‍ 두 번째로, 전에는‍ 구도자의 외모와‍ 행동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 이해해요.‍ (하지만 이제는 누구든‍ 교육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참된 길을‍ 따르고 수행할 공덕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요?‍ 영적 수행은 쉬워요.‍ 복잡할 게 없죠.‍ (네, 이게‍ 인연 때문이거나, 영혼이 집에 돌아갈 때가‍ 되었기 때문인가요?)‍ 네, 맞아요. (네)‍ 삭발하거나‍ 맨발로 걷는 이들에게만‍ 진리가 주어졌다면‍ 우린 다 끝장났을 겁니다.‍ (네, 네)‍ 요즘은‍ 머리를 깎고‍ 맨발로 다니면‍ 거리로 쫓겨나고‍ 직업도 없고‍ 입을 것도 없을 겁니다.‍ 히말라야로 가서‍ 혼자 살 수밖에 없겠죠.‍ (네, 이제 그걸 깨달았죠)‍ 아, 아나요? 잘됐네요.‍ 그게 참된 깨달음이죠.‍

(『해탈』이나‍ 『부처』와 같은‍ 거창한 영적 용어들은‍ 더 이상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부처인데, 그게‍ 무슨 대단한 일인가요?)‍ 네, 그래요. (네)‍ 허나 다른 이들은 이걸‍ 몰라요. (네)‍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그런 용어들을 숭배하죠.‍ (네)‍ 그리고 그런 용어들을‍ 쓰는 이들을 숭배하죠. (네)‍ 당신은 깨달았기에 그게‍ 얼마나 간단한지 알지만,‍ 깨달음을 얻지 못한‍ 예전 친구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정말 지치게 됩니다)‍ 너무 지쳐서‍ 그들과 얘기하고‍ 싶지도 않죠. 그렇죠? (네)‍ 그들을 얕보는 건 아니지만‍ 뭐라고 할 말이 없어요.‍ (네)‍ 설명하기가 너무 힘들죠.‍ (네, 한 번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저희 집에 왔었죠.‍ 그들이 성경 말씀을 나누고‍ 싶어해서 들어오게 했습니다.‍ 신실해 보였거든요)‍ 이해해요.‍ (저는 스승님의 가르침을‍ 나눌 수 있을 거라 여겼지만‍ 얼마 후 대화가‍ 불가능해졌어요.‍ 시간 낭비인 것 같았습니다)‍ 말하지 않는 게 좋아요.‍ 안 그럼 논쟁을 하게 되죠.‍ (네)‍ 우린 논쟁하려는 게‍ 아니지만 그들이 시작할‍ 거예요. (네)‍ 말이 안 통하면‍ 그냥 놔두세요. (네)‍ 사람들을 불쾌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그들의‍ 이해와 지식은 우리와 달라요.‍

사진: 자연의 아름다움은 천국의‍ 본래 풍경을 상기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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