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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과 승리의 왕이 전하는 감사, 11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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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들이 예견한‍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았다거나 혹은‍ 작은 규모로 일어나서‍ 피해가 적었다 해도‍ 모든 인류는 신께서 그들을‍ 통해 미리 알려주신 것에 늘‍ 감사해야 해요. 그래야 우리가‍ 가능한 한 어디서든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 일부라도‍ 줄일 수 있는 것이니까요. 만약 인간이‍ 신의 은총이나‍ 부처님의 자비를 믿고‍ 신실하고 솔직하게 기도하고‍ 겸손하게 회개하며‍ 선하게 산다면‍ 제아무리 큰 재난도‍ 완전히 없애거나‍ 최소화할 수 있을 거예요.

난 그 모든 걸 볼 수 있고‍ 그 모든 걸 알아요. 허나 증명할 수는 없어요. 그게 문제죠. 허나 적어도 나를 따르는‍ 신의 제자들인 여러분은‍ 내 말을 믿어야 해요. 내가 무슨 이유로‍ 그런 거짓말을 하겠어요?‍ 사람들이 나를 비웃거나‍ 마음속으로 나를‍ 무시하게 만들 뿐인데요. 그들은 생각하겠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그녀는 말뿐이야.‍ 우릴 겁주려고 아무 말이나‍ 하는 거야』 하는 식으로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인간이 구원받고, 고통을 덜 받고, 세상과 지구가 계속‍ 존재해서, 계속 살아가며 기회를‍ 가질 수만 있다면요. 그들이 더 오래 산다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승을‍ 만날 기회가 있을 수도 있죠. 내가 아니어도 여러분은‍ 깨달음/지혜를 얻고‍ 모든 진리를 알 수 있어요. 그러면 아마도 사람들이‍ 더는 우릴 비웃지 않겠죠. 그동안 우리는 최선을 다해‍ 그들을 돕는 거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요!‍ 우린 힘닿는 데까지 돕죠.

또한, 여러분, 신의 제자들은‍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 것과‍ 제자가 아니고 비건도 아닌‍ 세상 사람들에게 말한 걸‍ 구분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얘기에서 내가 하라고‍ 한 것들 전부가 여러분에게‍ 적용되는 건 아니에요. 여러분은 그럴 필요 없죠. 입문, 내적인 수행과‍ 그 결실들에서 배우는‍ 것과는 별개로‍ 플라이인 뉴스나 내 강연‍ 내용 중에 자신에게 유익한‍ 게 있다면 그냥 활용하세요. 특히 새 입문자들은‍ 관음법문으로 명상해야 하는 이유, 함정을 피하고‍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보호하는 법 등을 알고 명심하기 위해 그 모든 것에서 더 배우세요. 영적인 자산이 생겼으니‍ 밝은 미래를 위해‍ 더 많이 투자하도록 해요. 여러분을 정말 사랑해요!‍

가령,‍ 사람들에게 아미타불의‍ 명호를 외라고 하는 건,‍ 바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그게 쉽기 때문이죠. 아미타불의 신성한‍ 명호를 외는 것이요. 허나 물론 다른 부처님의‍ 명호를 외도 되죠. 시간이 있으면‍ 원하는 만큼 많은 부처님의‍ 명호를 외도 돼요. 나는 또한 사람들, 기독교인들에게는‍ 주 예수님을 찾고‍ 주 예수님의 명호를 외고‍ 신을 기억하라고 했어요. 허나 여러분은 내가‍ 가르쳐 준 게 있으니‍ 그런 것들을 안 해도 돼요.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하는 건‍ 소위 내 제자가 아니라서‍ 여러분에게 말해준 걸‍ 말해줄 수 없기 때문이죠. 하니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내가 말한 걸 여러분이 늘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여러분은 아는 거니까요. 여러분은 그냥 입문 때‍ 알려준 대로 하면 돼요. 물론, 원한다면‍ 부처님의 명호를 외고‍ 주 예수님께 기도해도 돼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친척들을 모시는‍ 제단을 둘지 여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원하면 마련해도 돼요. 허나 늘 고인들의 친절을 기억하며 마음으로 존경해야 하죠. 하지만 제단을 만들면,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제단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계속 영정을 놓아두면 고인이 그 장소에 집착해서‍ 그 집에 머물 수도 있어요. 그럼 낮은 세계의, 떠도는 혼령 세계의 기운을‍ 느끼게 될 수도 있어요. 그건 여러분의 영적 고양에‍ 장애가 될 수 있죠. 하니‍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에요. 하여튼 집 안에‍ 영정을 두면 고인들도‍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 테고‍ 그럼 다른 데로 가려고‍ 하지 않고 매일‍ 여러분만 보려고 하겠죠. 그러니 원하면 부모님의‍ 영정을 간직할 수 있어요. 고인의 친절과 훌륭함, 자식을 향한 조건 없는‍ 사랑을 기억하면서요. 허나 고정된 장소처럼‍ 꾸미진 말아요. 그럼 제단이 있는 탁자 옆에‍ 혼령들이 그냥 앉아 있어야 하는데‍ 고인들에겐 매정한 일이죠.

또 때로 고인들에겐‍ 사후의 힘 같은 게 있는데‍ 천국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배회하게 되고 그럼 그 힘이‍ 변덕스럽게 작용하기도 하죠. 여러분처럼요. 혹은 생전에‍ 고인이 그랬던 것처럼요. 그럼 아이들을 겁먹게 해요. 간혹 아이들은‍ 혼령을 보니까요. 어린아이들, 아기들도‍ 볼 수 있는데, 그럼‍ 혼령 때문에 놀라기도 하죠. 특히 조부모나 친척을‍ 모른 채로‍ 태어난 경우에는요.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 그들은 세상을 떠났으니까요. 그게 누군지 몰라서 주위에‍ 있는 혼령을 보고 낯설어‍ 하거나 불안해할 수 있죠. 그리고 고인들이 해탈해서‍ 천국처럼 더 좋은 곳으로‍ 올라가도록 기도하는 대신‍ 고인들을 이 지상이나 집에‍ 묶어두는 게 되죠. 설사 낮은 천국이라 해도‍ 천국에 가는 게 훨씬 낫죠. 이 행성에서 길 잃은‍ 사람처럼 방황하고‍ 마땅히 쉴 곳도 없이‍ 서성이는 것보다는요. 고인들에겐 좋지 않아요.

그러니 기도하세요. 제자든 제자가 아니든‍ 친척이나 친지, 부모나‍ 조부모,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게 최선이에요. 고인들에겐 그게 최선이죠. 집에서 이따금‍ 혼령이 출현하는 걸 보면‍ 사랑으로 분명하게‍ 설명해줘야 해요. 이 물질계를‍ 이미 떠난 상태라고‍ 알려주면서‍ 혼령으로 계속 떠도는 건‍ 좋지 않다고 하세요. 혼령은 누구와도‍ 대화할 수 없으니까요. 간혹 기분이 안 좋거나‍ 좌절감을 느끼면 집 안에서‍ 소란을 피우기도 하죠. 여러분과 대화할 수 없고‍ 손주들, 두고 온 남편이나‍ 아내, 어머니나 자식들과‍ 대화가 안 되니까요. 그러면 심한 좌절감을 겪죠. 여러분 옆에 서 있어도‍ 여러분이 못 보니까요. 종일 말을 걸어도‍ 여러분이 전혀 못 듣고요. 듣는 사람도 있지만 드물죠. 그들에겐 괴로운 일이죠. 그들은 슬프고 외롭고‍ 답답하게 느끼며 여러분이‍ 무관심하다고 느끼게 돼요.

그러니 자신의 종교에 맞게‍ 기도하거나 믿는 성인에게‍ 기도하는 게 최선이에요. 아니면 신께 기도하세요. 주 예수님께 기도하고‍ 부처님께 기도하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부처님, 자신이 고른 부처님이나‍ 여러 부처님들께요. 여러분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달렸죠. 고인들의 해탈을 비세요. 그게 가장 좋아요. 최고죠. 산소가 있으면 이따금‍ 성묘를 가도 돼요. 아니면 화장을 해서‍ 유골을 정원이나‍ 숲에 뿌리거나‍ 땅속에 묻되‍ 고인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이 세상을 떠난 뒤에‍ 여러분에게 집착하지‍ 않게 하세요. 천국이 더 좋은 곳이니까요. 이 세상보다 좋은 곳은‍ 아주 많아요.

제단을 마련해‍ 매일 절하는 걸‍ 금하는 건 아니에요. 허나 고인이 그 집에‍ 얽매이고 여러분 옆에‍ 늘 있어야 한다면 그건 고인에게 큰 고통이죠. 간혹 여러분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기는 것을 봐도‍ 어쩔 도리가 없으니‍ 심히 괴로워해요. 육신이 있을 때보다 고통의 감정이‍ 더 크니까요. 이 육신이 없으면‍ 보는 정도가 달라져요. 모든 걸 볼 수 있어요. 멀리까지 보고요. 육신이 있을 때는‍ 볼 수 없었던 걸‍ 다 보게 돼요. 여러분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 걸 보면‍ 그들은 육신이 있을 때보다 열 배나 더 큰 고통을‍ 겪게 돼요. 모든 걸 보고 느낄 수 있고‍ 듣는 감각도 더욱‍ 강렬해지니까요. 그 모든 걸 표현할 길이‍ 없으니 그저 답답할 뿐이죠. 그러니 기도해주는 게 낫죠. 고인들도 기도를 들으면‍ 알아들어요. 그들이 해탈하거나‍ 이 세상을 벗어나‍ 천국에 가게 된다면‍ 그들도 고마워할 거예요.

기억나는 대로 그냥 계속‍ 말하는 거예요. 이런 걸‍ 다 말할 생각은 없었는데‍ 저절로 말이 나왔네요. 어떤 이들은 저절로 글이‍ 써진다고 하는 것처럼요. 천국에서 영감을 주는 대로‍ 쓰는 거라고 하죠. 이미 말했듯이‍ 난 대본 없이 말해요. 미리 뭘 써놓거나‍ 계획하진 않아요. 신께서 내게 그런 일들‍ 가운데 일부를 말할 수 있게‍ 허락하셨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참회하며‍ 자비로운‍ 비건 생활방식으로‍ 전환한다면, 세상이‍ 평화와 행복 속에서‍ 점점 더 안정될 거예요. 허나 내 성미나‍ 내가 바라는 것에 비하면‍ 너무 더뎌서 답답하기도‍ 해요. 그동안 귀 기울이지‍ 않는 이들에겐 너무도‍ 큰 피해와 고통이 있죠!‍ 허나 나는 그저 참고‍ 견뎌야 해요.

그건 그렇고 새주민들이‍ 계속 와서 자기 동료들에게‍ 설교를 하니 기뻐요. 다른 동물주민들, 이를테면‍ 내 주변에서 사는‍ 동물주민들도 귀를 기울이죠. 그들은 도덕규범과‍ 신에 대한 믿음, 영적인 내용 등 온갖 걸‍ 가르쳐요. 설교하는 새주민들은‍ 평범한 새주민이 아니고‍ 새주민 중에서도‍ 등급이 높은 축에 속하죠. 마치 인간들처럼요. 인간으로 보인다고‍ 다 인간인 건 아니죠. 일부는 성현이기도 하지만‍ 일부는 마귀나 귀신으로‍ 인간의 몸을 취해‍ 좋지 않은 일들을 하죠. 또 일부는 몸을 빌려‍ 좋은 일들을 하고‍ 다양한 종교의 수행자가‍ 되어 사람들을 축복해요. 허나 관음법문이 없다면, 높은 등급의 참 스승이‍ 없다면, 그들의 영혼은‍ 해탈할 수 없어요.

사진: 전생의 친구나 원수였던,‍ 새 이웃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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