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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성인들, 11부 중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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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존이라는 여행자가‍ 하룻밤 묵으려고‍ 마을에 들렀는데‍ 호텔에 빈 방이 없어서‍ 부탁을 했죠. 「어디든‍ 묵을 방을 구해주세요.‍ 침대만도 괜찮아요.‍ 어디든 상관없어요」‍ 매니저가 솔직히 말했죠.‍ 「더블룸에 묵는 손님이‍ 있는데 비용을 서로‍ 부담하면 좋아하실 겁니다.‍ 다만 우려되는 건‍ 코를 심하게 골아‍ 옆 객실에서도‍ 불만이 들어오거든요.‍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피곤한 나그네는 괜찮다며‍ 그 방에 묵겠다고 했어요.‍ 다음날 아침 존은‍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어요.‍ 매니저는 감탄했어요.‍ 「투숙객의 코골이 때문에‍ 안 불편하셨나요?」‍ 「네, 바로 조용해지더군요」‍ 「어떻게 하셨길래요?」‍ 매니저가 물었어요.‍ 「어렵지 않았어요.‍ 들어가 보니‍ 그는 침대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더군요.‍ 그래서 다가가서 볼에‍ 키스를 하며 이랬죠.‍ 「잘 자요, 이쁜이.‍ 그 말을 듣고‍ 잠을 못 자더군요.‍ 밤새 절 지켜보느라고요」』‍

이 농담은 했었을 텐데‍ 잘 모르겠어요.‍ 『어떤 청소년이…』‍ 내가 개인적으로‍ 농담할 때도 있잖아요.‍ 『어떤 청소년이‍ 운전면허증을 막 따고‍ 복음전도사인 아버지한테‍ 집에 있는 차를‍ 써도 되는지 물었어요.‍ 아버지는 아들을 서재로‍ 데려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럼 이렇게 하자, 아들아.‍ 학교 성적을 C에서‍ 평균 B로 올리고,‍ 성경을 좀 더 공부하고,‍ 머리를 단정하게 자르면‍ 그때 차 얘기를 하자꾸나」‍ 아들은 잠시 생각해 보더니‍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여섯 주 정도 지나서‍ 아들은 다시 와서‍ 아버지한테 부탁했어요.‍

두 사람은 다시 서재로 갔고‍ 아버지가 말했어요.‍ 「아들아, 정말 자랑스럽구나.‍ 학교 성적을 올렸고‍ 성경을 공부하는 모습도‍ 봤고, 주일 오전에‍ 성경반에 더 자주‍ 참석하는 것도 봤단다.‍ 허나 머리를 단정하게‍ 깎지 않은 건 정말 실망스럽구나」‍ 그래서 십대 아들은 잠시‍ 생각하더니 이랬어요.‍ 「아빠, 있잖아요.‍ 저도 생각해 봤는데,‍ 성경 공부를 하면서‍ 보니까 삼손도‍ 머리가 길었고,‍ 모세도 머리가 길었고,‍ 세례 요한도 길었어요.‍ 예수님도 머리를‍ 길게 기르셨다는 타당한 주장도 있고요.‍ 사진에서 보듯이요‍」 그러자 아버지가 말했죠.‍ 「그 말이 맞다, 아들아‍. 그 말이 맞아.‍ 근데 그분들은 어디든‍ 걸어다니셨던 것도 아니?」』‍ 이 농담해줬나요?‍ (아뇨) 그래요. (아닙니다)‍ 사적으로 했나 봐요.‍ 아니면 당신이 새로 왔거나요.‍

『부임 목사』‍ 『악한 두 형제가 있었어요.‍ 돈이 많았는데 돈을 써서‍ 사람들 눈을 피해‍ 나쁜 짓을 저질렀어요.‍ 게다가 형제는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완벽한 기독교인‍ 행세까지 했어요.‍ 그러다가 목사가 은퇴했고‍ 새 목사가 부임했어요.‍ 새로 온 목사는 두 형제의 기만 행위를‍ 꿰뚫어 봤을 뿐 아니라‍ 말도 유창하고 진실해서‍ 교회 신자가‍ 빠르게 늘기 시작했어요.‍ 새 교회를 짓고자‍ 모금 운동도 벌였어요.‍ 그때 별안간‍ 형제 중 하나가 죽었어요.‍ 남은 아우는‍ 장례식 전날 부임 목사를 찾아가‍ 신축 교회 건립에 필요한‍ 금액을 내놓으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장례식 때 형님이‍ 성인군자였다고 해주십시오」‍ 목사는 그러마 약속하며‍ 수표를 챙겼어요.‍ 다음날 장례식이 시작되자‍ 목사는 거침없이 비난했어요.‍ 「고인은 악했습니다.‍ 아내 몰래 바람을 피웠고‍, 가족을 학대했으며‍ 구두쇠이자…」‍ 그런 식으로 줄줄이‍ 비난을 한 다음‍ 이렇게 끝맺었어요.‍ 「하지만 아우에 비하면‍ 성인군자였습니다」』‍ 약속은 지킨 거죠.‍ 약속은 지켰어요.‍ 이미 해줬던‍ 농담 같군요.‍ 괜찮아요. 어쩌면‍ 빠뜨렸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건 말했을 거예요.‍ 말했던 기억이 나긴 하지만‍ 아주 웃겨요.‍ 그래서 다시 해줄까 해요.‍ 내 영어 이해되나요?‍ 그래요? (네)‍ 괜찮아요? (네)‍ 여러분만큼 잘하진 못해도요.‍ 이 모든 걸 읽은 지가‍ 아주 오래됐거든요.‍

『어두운 어느 날 밤, 마을 밖에 있던‍ 화학공장 안에서 불이 났고‍ 곧 큰 불길이 치솟았어요.‍ 그러자 주변에 있는‍ 여러 소방서에‍ 화재 경보가 울렸어요.‍ 대원들이 한 시간 넘게‍ 진화를 하고 있는데‍ 그 화학 회사 사장이‍ 소방대장에게‍ 다가와서 이랬어요.‍ 「공장 한가운데에 있는‍ 금고에 우리 회사의‍ 기밀 제조법이 있습니다.‍ 그건 꼭 건져야 합니다.‍ 그걸 무사히 꺼내오는‍ 소방서에‍ 5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소방대장은 이 말을 듣고‍ 진화작업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대원들에게 말했어요.‍ 진화에 나선 지‍ 다시 두 시간이 지나자‍ 회사 사장은‍ 그 기밀 문건을‍ 무사히 가져오는 소방대에‍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했죠.‍

그때 저 멀리서부터‍ 사이렌 소리가 들리더니‍ 또 다른 소방차가‍ 시야에 들어왔어요.‍ 65세가 넘은 노인들로‍ 구성된 그 지역‍ 의용 소방대였어요.‍ 모두가 깜짝 놀라게도‍ 그 작은 소방차는‍ 화학공장 출입문으로‍ 빠르게 돌진한 뒤‍ 화염 한가운데로‍ 곧장 뛰어들었어요.‍ 다른 소방대는‍ 거리를 두고 지켜봤죠.‍ 노인들은 소방차에서‍ 내린 뒤, 난생 처음 보는‍ 투지를 불태우며‍ 진화작업을 시작했어요.‍ 격렬한 진화작업 끝에‍ 의용 소방대는‍ 마침내 불길을 잡았고‍ 기밀 제조법을 가져왔어요.‍ 화학 회사 사장은 기쁨에 겨워 포상금을‍ 두 배인 20만 달러로‍ 올려주면서‍ 의용 소방대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했어요.‍ 연로한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한‍ 사장은 포상금을‍ 어디에 쓰겠냐고‍ 노인 소방대에 물었어요.‍ 소방차 운전자는 사장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죠.‍ 「아무래도 저 망할 차‍ 브레이크부터 고쳐야겠소」』‍ 지역 영웅들이군요.‍ 미친 영웅들이요.‍ 미친 영웅들이에요.‍

『한 남자가…』‍ 이걸로 끝낼게요.‍ 아니면 계속하게 되니까요.‍ 벌써 반 정도 읽었고요.‍ 『한 남자가 승마를‍ 권유 받았어요.‍ 하지만 타고 싶진 않았어요.‍ 안장에서 죽는 꿈을‍ 전에 꾼 적이 있어서요.‍ 말 주인은‍ 그 남자가 탈 말은‍ 스스로 알아서‍ 숲의 오솔길로‍ 들어갔다가 나와서‍ 들판을 지나‍ 마구간으로 알아서‍ 돌아올 거라고 했어요.‍ 긴장한 남자에게‍ 주인은 두 가지만‍ 기억하라고 했어요.‍ 말주민을 앞으로 가게 하려면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외치고, 멈추게 하려면 「할렐루야」를‍ 외치라는 것이었죠』‍ 전에 했던 것 같은데‍ 난 다 잊었어요.‍

『올라탄 지 약 한 시간 뒤‍ 말주민은 갑자기 들판을‍ 질주했는데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었어요.‍ 저 아래까지 깊이가 60m나 됐죠.‍ 그래서 남자는 「워워」 했죠.‍ 하지만 당연히 소용없었죠.‍ 그래서, 말주민은 낭떠러지로‍ 뛰어내릴 참이었어요.‍ 그때 남자가 「할렐루야!」라‍ 외쳤고 말주민은 낭떠러지‍ 바로 앞에서 멈췄어요.‍ 남자는 낭떠러지를‍ 내려다봤어요.‍ 가슴이 쿵쿵거렸죠.‍ 그는 하늘을 보며‍ 기쁨에 겨워 외쳤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맙소사‍. 그래, 가자‍, 다음에 계속해요. 가서 자야죠.‍ 신에 대해 명상하니?‍ 신에 대해 명상해?‍

사진: 태양왕과의 대화:‍

Supreme Master Ching Hai: 참 특별한 태양의 모습이군요.‍ 태양왕님‍, 무슨 메시지인가요?‍

Sun King: 세계 평화가 곧 올 겁니다.‍

Supreme Master Ching Hai: 네, 오래전부터 많은 경로를‍ 통해 그 소식을 들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오지 않았지요.‍

Sun King: 세상의 업보가 그것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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