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자가 너무 걱정돼서 의사에게 물었어요. 「선생님, 확실한가요? 폐렴이 맞습니까?」 의사가 답했죠. 「네, 왜요?」 「제가 듣기로는, 의사가 폐렴으로 치료했는데, 결국 그 환자가 다른 병으로 사망한 경우가 있다고 해서요」 의사는 말했죠. 「걱정 마세요. 내가 환자를 폐렴으로 치료하면, 그 환자는 폐렴으로 죽을 겁니다」』 이해했나요? 『틀림없이요』 계속해, 계속해, 사랑해. 오, 아가… 그래, 사랑해.
『휴가』 지금 이해했네요. 『두 사업가가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여성 중 한 명이 말했어요. 「전 작년에 새 사업을 시작했는데, 3개월마다 적어도 일주일은 직원이 돌아가면서 쉬게 합니다」 「왜요? 도대체 왜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거죠?」 다른 사업가가 이렇게 묻자 그녀가 답했죠. 「그럼 누가 없어도 회사가 잘 돌아가는지 알아낼 수가 있거든요」』 필요 없는 거죠.
『품위 있는 한 할머니가 일행과 함께 새로 문을 연 화랑에 미술 전시회를 보러 갔어요. 추상화 한 점이 그녀의 눈길을 끌었죠. 그녀는 보고 또 보다가 담당자에게 물었어요. 「저, 저게 도대체 뭐죠?」 그러자 그 남자는 미소를 지으며, 약간 얕보는 듯한 태도로 그녀를 보면서 말했어요. 「저건요, 친애하는 부인, 어머니와 아이를 표현한 겁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정색하며 말했어요. 「그들이 어디 있다는 거죠?」』 얘야, 저게 다 뭐니? 정말 멍청한 의…
『한 남자가 시력 검사를 했어요. 의사가 환자에게 차트에서 20피트 떨어져서 한쪽 눈을 가리고 읽으라고 말했어요. 「오른손으로 가리세요」 그가 20줄을 완벽하게 읽자, 「이제 왼손으로 가리세요」 역시 20줄을 완벽하게 읽어내자 의사가 말했어요. 「이제 양쪽 눈을 가려요」』 분명히 기억 못할 거예요. 웃기네요.
『변호사와 엔지니어가 카리브해에서 즐기고 있었어요. 변호사가 말했죠.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제 집이 불타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없어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험회사가 전부 다 보상해 줬어요」』 돈이 있다는 거군요. 『그러자 엔지니어가 말했죠. 「오, 그거 참 우연이네요. 저는 집과 모든 재산을 홍수가 다 쓸어가 버려서 여기 왔거든요. 제 보험회사도 모든 걸 보상해 줬어요」 그러자 변호사는 매우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물었어요. 「홍수는 어떻게 일으키는 거죠?」』 불은 어떻게 내는지 아는데요.
『한 남자가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어요. 「세 가지 질문에 얼마를 청구하시나요?」 변호사가 답했죠. 「400달러요」 그러자 남자가 말했어요. 「비싸네요?」 변호사가 답했어요. 「어쩌면요. 그럼 세 번째 질문은 뭐죠?」』
『한 영화 촬영 감독이 있었어요. 그는 한때 화려하고 아름답고 젊은 영화배우와 함께 일했죠. 그리고 이번에 또 그녀와 함께 작업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그런데 촬영을 마친 후, 영화배우는 그리 만족하지 못했어요. 그녀가 말했죠. 「우리가 함께한 첫 번째 영화에서는 내가 눈부시게 아름다워 보였는데, 이번에는 노파처럼 보여요」 그러자 영화 촬영 감독이 공손하게 말했어요. 「부인, 아마도 그건 제가 그 당시 20년은 더 젊었기 때문일 겁니다」』 지금은 20년 더 늙었군요. 그게 나잖아요?
『한 장군이 힘차게 외쳤죠. 「승리를 향해 전진하라!」 그런데 반 시간 뒤에 긴급 보고가 도착했어요. 「추가 명령이 필요합니다. 저희 지도에 승리는 없습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거죠.
『한 아이가 신나게 달려와서 외쳤어요. 「아빠, 아빠, 엄마가 자전거 사줬어요. 한번 볼래요?」 그래서 아빠가 밖에 나가서 봤죠. 「그래, 그래」 둘이 뒷마당에 나가서 새로 산 멋진 자전거를 봤어요. 「와, 참 멋진 자전거구나. 탈 수 있겠니?」 아이가 말했죠. 「네, 그런데 문제는, 고장이 났어요」 아빠가 물었어요. 「어째서 고장이 났지? 새것이잖아」 아이는 답했죠. 「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내가 탈 때마다 자꾸 넘어져요」』
『의사가 환자의 진찰을 마치고 나서 말했어요. 「당신의 증상에 대한 원인을 찾을 수가 없군요. 솔직히 나는 그게 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는 벌떡 일어나더니 정색을 하고 말했어요. 「그럼 당신이 술이 깨면 다시 올게요」』
개주민들은 괜찮나요? 누가 나가고 싶니? 그들이 뭐라도 마셨나요? (물은 좀 줬는데요…) 지금이요? (네) 우리 잠깐 쉬면서 개주민들이 잠깐 나갔다 오게 할까요? 잠깐 쉬고 싶은 사람은 거기로 가도 됩니다. 개주민들은 나가고, 여러분은 거기로 들어가고요.
전부 켜져 있나요? 네? 켜져 있어요? (네) 아직도예요? (네) 맙소사. 그냥 누군가의 삶에 웃음을 조금 주려는 거예요. 내가 더 좋은 걸 말해줄 수 없다면요. 이건 아마 도움이 될 거예요. 괜찮은 수준이에요.
『한 남자의 아내가 한밤중에 진통이 시작되어 의사가 분만을 돕기 위해 불려왔어요. 애 아빠가 너무 긴장하자, 의사는 그에게 등잔을 건네며 말했어요. 「자, 이걸 높이 들고 있게나. 그래야 내가 잘 볼 수 있네」 그리고 곧 작은 아기가 태어났어요. 「으앵. 으앵」 「자, 여기 있네, 아직 등잔을 내려놓지 말게. 아기가 한 명 더 나올 것 같네」 정말로, 몇 분 안에 또 다른 여자아이가 나왔어요. 「아니, 아니, 아니, 그 등잔을 너무 서둘러 내려놓지 말게. 젊은이 보아하니 아직 한 명이 더 있는 것 같네」 의사가 울먹이며 말했어요. 남자는 어리둥절해서 머리를 긁적이며 의사에게 물었어요. 「혹시 빛이 그들을 끌어당기는 걸까요?」』
『한 남자가 집에 돌아왔는데 집이 불타고 있었어요. 그는 옆집으로 달려가 소방서에 전화를 걸고 외쳤어요. 「빨리 와 주세요. 우리 집에 불이 났어요」 소방관은 알겠다며 물었죠. 「그리로 어떻게 가죠?」 「아! 그 큰 빨간 소방차가 없나요?」』
『공원 벤치에 세 남자가 앉아 있었어요. 가운데 있는 사람은 신문을 읽고 있었고, 다른 두 사람은 낚시하는 척하고 있었죠. 그들은 상상의 미끼를 달고 낚싯줄을 던지고, 잡은 걸 감아올리는 시늉을 했죠. 지나가던 경찰이 이 광경을 보고 멈춰서 가운데 사람에게 그 둘과 아는 사이냐고 물었어요. 「네, 제 친구들입니다」 「그렇다면」 경찰이 그에게 경고했어요. 「그들을 여기서 내보내는 게 좋을 겁니다」 「네, 선생님」 그러곤 남자는 미친 듯이 노를 젓기 시작했어요」』 누가 더 미쳤을까요? 내가 생각해낸 농담처럼요. 부릉, 부릉. 스위스 여성 농담이에요. 정말 귀엽군요.
『한 남자와 그의 아내가 어두운 강당에서 그들의 자리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남편이 통로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물었죠. 「쉬는 시간에 나가면서 누가 당신 발을 밟았나요?」 「네, 당신이요」 사과를 기대하며 그가 대답했어요. 그러자 아내가 말했죠. 「됐어, 여보, 우리 줄 맞아」』 이해했나요? 『우리 줄』이라고요.
사진: 소박하고 아늑한 집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