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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스승님의 반려동물 주민,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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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자신의 남편이나‍ 아내, 누구에게든 기대세요. 난 아무한테나 기대도 되죠. 내 말대로 해요. 날 따라하지‍ 말고요. 그들은 내가 기대는‍ 걸 좋아하니까요. 물어보세요. 그러는 게 좋나요, 형제님?‍ 내가 기대는 게 좋은지‍ 여기 아무한테나 물어봐요. (네)‍ 하지만 여러분은 아무한테나‍ 그러면 안 돼요. 알겠죠?‍ (네) 큰 차이가 있어요. 오, 맙소사.‍ 내가 뭘 가져왔는데…‍ (마이크요)‍ 마이크를 뭐 하러요?‍ 오, 맙소사. 말이나 할 수‍ 있을까요? 허기지네요. (제가 들어드릴게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됐어요. 그냥 여기 걸면 돼요. 이런 종류는 원래‍ 손으로 드는 게 아니에요.

다 괜찮나요, 여러분?‍ (네)‍ 여기서 보게 될 줄 몰랐어요. 여러분을 보게 될 줄 몰랐죠. 난 방금 도착해서‍ 아직 정리도 못했고‍ 지저분하고…‍ (스승님은 여기저기‍ 다니시느라 바쁘셨죠)‍ 난 동물주민들을‍ 많이 데려왔어요. 몸에서 『냄새도 나죠』‍ (스승님한테선 좋은 냄새가‍ 납니다) 사실, 진짜‍ 냄새가 나는 건 아니에요. 아무튼 내 말은 손님을‍ 만날 상태는 아니라는 거죠. 그들이 이렇게 말했거든요. 『스승님, 저희가 밑에다 문하고 뭔가를 만들었는데‍ 근사합니다』 난 말했죠. 『내가 지시한 거잖아요』‍ 그가 말했죠. 『하지만‍ 기대하신 이상일 거예요. 정말 아름답게 만들었죠』‍ 그러더니 아래로 내려가서‍ 한번 보라고 나를 유혹했죠. 지금이 새벽 2시잖아요. 1시가 좀 넘었죠. (1시‍ 30분입니다) (거의요)‍ 난 다들 자고 있을 줄 알고‍ 방해될까 봐 조심스러웠죠. 그런데 내려와 보니‍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스승님을 뵈려 했습니다)‍ 시끌벅적하더군요. 다들 자고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내려오길 잘했네요. (네)‍ 관심사가 많죠. 머리 만지고 뭐 그런 거요. 정말 많죠.

말하지만 이렇게 많은 동물주민들을‍ 데려오는 건 정말 복잡해요. 그런데 아이들이 떠올랐죠. 아이들은 저런 새주민이나‍ 개주민 등을 보면‍ 확실히 좋아할 테니까요. 그래서 좀 불편하더라도‍ 최대한 노력해서 데려오려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붐볐어요. 차 안이‍ 동물주민들로 꽉 찼죠. 내가 앉았던 자리에도‍ 개주민 하나가 (무릎이요)‍ 자고 있었죠. 내 무릎 위에서요. (무릎 위에서요. 네)‍ 동물주민들을 정말 많이‍ 데려와서 너무 불편했고‍ 나도 비좁게 앉아야 했죠. 나는 개주민 하나를‍ 내 무릎 위에 앉히고‍ 왔는데 컸어요. 14㎏쯤 됐죠. (오) 한데 그녀는 자기가‍ 작은 강아지인 줄 알아요.

자기가 작은…‍ (아기요) 작은 아기요. (작은 강아지주민이요)‍ 작은 응석받이…‍ (반려동물주민이요) 네.‍ 그녀는 거기 누워서‍ 정말 깊이 잠들어 있었고‍ 난 감히 움직일 수 없었죠. 그녀가 자고 있어서‍ 다행이었으니까요. 만약 그녀가 일어나서‍ 뛰어다니려고 했다면‍ 더 큰 문제였을 테니까요. 공간이 전혀 없어서요. 그녀는 자기가 작은‍ 강아지인 줄 알고 내 무릎‍ 위에서 너무 잘 잤어요. 나는 그 아이가 자는 게‍ 다행이라서 감히‍ 움직일 수도 없었고요. 깨어나서 뭔가를 하거나‍ 돌아다니려고 했다면‍ 더 곤란했을 거예요. 차 안에서는 그들에게‍ 목줄을 하고 싶지‍ 않거든요. 게다가‍ 공간도 전혀 없고요. 동물주민들을 위한 것들로‍ 꽉 찼죠. 새주민들, 새주민들도 많아요. 몇몇을 더 입양했거든요. 그런데 아무도 그들을 다시‍ 입양하겠다고 하지 않아서‍ 내가 계속 데리고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 말로는‍ 그들을 야생에 풀어놓으면‍ 살아남지 못할 거래요. 이 아이들은 사람들과‍ 너무 오래 지내왔기에‍ 이제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어떻게 돌봐야 할지 몰라요. 지난번에 한 아이가‍ 도망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작은 아이였죠. 그런데 이틀 뒤에 배고프고‍ 목말라서 돌아왔어요. 난 그녀를 찾으려고 온 데를‍ 뒤졌죠. 그렇게 작았는데도‍ 정말 똑똑해서 돌아왔어요. 내가 그들에게 말했어요. 『나무가 너무 많아서 너희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니‍ 너희가 스스로 돌아와야 해』‍ 하루 반이 지나고‍ 그녀는 돌아오긴 했는데‍ 집으로 오지 않고 옆집에‍ 있었어요. 『꽥!‍ 꽥!』‍ 난 그녀를 알아봤죠. 『아! 그녀가 여기 있군』‍ 누군가를 가보게 했는데, 정말로 그녀가 덤불 속에‍ 있었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요. 그 사람을 보자, 그녀가 『꽥! 꽥!‍ 꽥 꽥!』 거렸어요.

그러고 나서 집에 왔는데‍ 우리가 밥을 줘도‍ 먹지 않았죠. 마치‍ 『난 배 안 고파요. 밖에 식당에 가서 이것저것‍ 먹고 왔어요』라는 듯이요. 일류 호텔 같은 데서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알겠어.‍ 배가 안 고픈가 보구나』‍ 하면서 자리를 떠났어요. 그런데 웬걸, 창문으로 슬쩍 보니 완전‍ 정신없이 먹고 있는 거예요. 나는 너무 기뻐서‍ 밖으로 나오며 말했죠. 『저런, 배고팠구나?‍ 먹으렴. 맛있니?』‍ 그러자 그녀는‍ 『꽥! 꽥!』 하더니‍ 더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죠. 맙소사, 믿을 수가 없었죠!‍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서‍ 구멍으로 슬쩍 보니‍ 또 정신없이 먹었어요. 와! 정말 배고팠던 거예요.

사실 난 기뻤고 이렇게‍ 생각했죠. 『좋아. 만약 신께서‍ 네가 자유롭길 원하신다면‍ 그게 내가 바라는 거야.‍ 너희가 모두 자유로울 수‍ 있다면 기쁘겠지만 너희가‍ 살아남지 못할까 봐 걱정돼‍. 네가 자유롭다면 너무 좋지.‍ 가서 마음껏 즐기렴!』‍ 근데 하루 반이 지나서‍ 그녀는 돌아왔어요. 그래서 우린 그녀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죠. 혹시 야생 새주민들 때문에‍ 무슨 문제라도‍ 생겼을지 모르니까요. 다행히 아무 문제없었죠. 아마 하루 종일‍ 그 주변에 있었나 봐요. 아뇨, 멀리까지 갔었어요. 멀리까지 갔었죠. 누군가가 그녀를 봤어요. 우리가 바로 전단지도‍ 붙이고 그랬거든요. 어떤 이가 보고 연락했죠. 그녀가 어떤 어떤 지역에‍ 있다고요. 정말 멀리 갔었죠. 날개가 별로 크지도 않은데‍ 어떻게 그렇게 멀리‍ 날아갔는지 믿기 힘들어요. 그래도 결국 돌아왔죠. 돌아왔어요. 오, 다행이죠. 그녀는 돌아온 후에는‍ 너무 다정해졌어요. 항상 옆에 붙어서‍ 아무 데도 가려고 하지 않죠. 정말 웃겨요.

전혀 알아듣지 못해요?‍ 알아듣는 사람 있나요?‍ 누구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 있어요?‍ 손 들어보세요. 못 알아듣는 사람?‍ 오, 못 알아들어요?‍ 안 됐군요. 그녀를 위해 광둥어로‍ 통역해 줄 사람 있나요?‍ (중국어도 괜찮습니다)‍ 중국어도 괜찮답니다…‍ 그럼 중국어로 해주세요. (알겠습니다)‍ 내가 이렇게 오래 말했는데‍ 또 통역까지 해야 해요?‍ 통역이 필요해요? 아니죠. (일본어요)‍ 일본어요?‍ 이봐요, 이봐요, 이봐요. 혼다, 스즈키.‍ 스승이 뭐든‍ 다 해야 하나요?‍ 별로 중요한 얘기는‍ 아니었어요. 그냥 새주민들 얘기를‍ 한 거예요. 별로 중요한 건 아녜요. 이런저런 소소한 얘기요. 중요한 건 아니죠. (네. 괜찮습니다) (사랑해요)‍ 허나 그것도 중요해요. 우리와 같아요. 우리는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허나 집만한 곳은 없죠. 그렇죠? (네)‍ 우린 자유롭다고 여겼지만‍ 배가 고팠어요. 좋은 게 없죠. 우리는 천국에서 내려와서‍ 온갖 쓸데없는 짓을 하고‍ 다녔죠. 시간이 지나면‍ 그 모든 게‍ 별것 아닌 게 돼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별것 아니죠. 큰 집도 별것 아니고‍ 좋은 차도 별것 아니죠. 좋은 아내도 별것 아니고‍ 좋은 남편도 별것 아니고요.

새주민에 대한‍ 소소한 얘기들을 했기에‍ 별로 통역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한 거예요. 중국인이 알아듣지‍ 못해도요. 일본인들은 내가‍ 일본어로 말하길 원해요. 물론 난 이미 말했죠. 보세요. 그들은 알아듣고‍ 웃고 있어요. 내가 해준 얘기는 영적인‍ 것과는 상관없지만, 사실은 우리의 실상과‍ 비슷하다고 했어요. 우린 아버지의 집을 떠나면‍ 자유로울 줄 알고, 와서 원하는 걸 하고, 자유 의지를 갖고‍ 무엇이든 합니다. 허나 결국 아무것도‍ 남는 게 없죠. 돈이 많다고 쳐요. 그래서요?‍ 그런 뒤엔 아무것도 없게‍ 돼요. 큰 집이 있고 좋은‍ 아내나 남편이 있다 해도‍ 아니죠. 아무것도 없는‍ 거죠. 정말로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우린 매일 점점 나이‍ 들어가고 있는데‍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죠.

이게 뭔가요?‍ 고마워요. 둘이서 날 보호해 주네요. 너무 따뜻해요. 같이 앉아요. 아주 따뜻해요. 이건 별것 아니에요. 그냥 날 속이려는 거죠. 곡물 가루 같은 거예요. 여러분도 알죠? (오)‍ 내 요리를 안 해줬거든요. 이게 다예요. 대체품이죠. 내가 간다는 말을‍ 하지 않아서‍ 그들이 준비를 안 했어요. 나도 아무 준비 안 했고요. 속이 비었어요. 이걸 마시면 간단하죠. 그러니 부러워하지 마세요. 거긴 더 좋은 게 있잖아요. 어쨌든, 또 무슨 얘길 했죠?‍ 뭐였나요, 뭐였죠?‍ 어디까지 얘기했나요?‍ (먼저 이 얘기를 끝내고…)‍ (집에 가는 것…)‍ (…의 의미요)‍ 수행의 의미요. 그건 이미 다 말해서‍ 더 할 말 없어요.

고마워요. 너무 달군요. 이건 뭐죠?‍ (오트밀이요) (시리얼이요)‍ (비건 오트밀입니다)‍ (세 가지가 섞인 건가요?)‍ 비건 오트밀이에요. (3종 혼합 오트밀입니다)‍ 다들 아는군요. 한눈에 보고 아네요. 내가 뭘 먹는지도 몰라요. 난 여러분처럼 많은 걸‍ 먹진 않거든요. 내겐 시자가 한 명 있는데‍ 매일 똑같은 걸 요리해요. 그건 내 개주민들도‍ 더 이상 먹지 않아요. 내가 한 얘기 다 알 거예요. 난 여러 종류의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모르는 거죠. 내가 깨닫지 않은 게 아녜요. 『먹는 것에 대한 깨달음』‍ 난 깨달은 스승, 여러분은‍ 『깨달은 먹보』이죠. 내겐 한 명의 시자만 있다고‍ 말했죠. 그는‍ 운전도 하고, 집 청소도‍ 하고, 개주민들도‍ 돌봐요. 매일 똑같은 요리를 해서‍ 내 개주민들조차‍ 그걸 먹고 싶어하지 않죠. 매일 음식이‍ 거의 똑같아요. 내 개주민들은 질려서‍ 먹으려 하지 않아요. 먹고 싶어하지 않죠. 가끔 내 개주민들은‍ 그가 만든 음식을 안 먹고‍ 비건 피자를 먹고 싶어해요. 그들은 그의 음식보다 비건 피자를 더 좋아해요. 그래서 우린 그냥 견뎌야‍ 하죠. 어쨌든…‍

어디까지 했나요?‍ 무슨 얘기를 했죠?‍ 내가 또 뭐라고 했나요?‍ 어쨌든 만나서 반가워요. 여러분은 정말 좋아요. (스승님을 봬서 좋습니다)‍ 친절하고 훌륭하죠. (스승님을 봬서 좋습니다)‍ 정말 훌륭해요. 오랫동안‍ 정말 훌륭해요. 여러분은 여전히 훌륭하고‍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정말 충실하고 충성스럽고‍ 관대하죠. 맞죠? (네)‍ 마음이 넓죠? (네) 머리도‍ 크고요? 이건 아니네요. 마음만 넓어요.

아니, 정말 잘해왔어요.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아주 감동받았어요. 매일 여러분을 볼 때마다 최고로 잘해줘야 한다는 걸‍ 알아요. 꾸중도 포함해서요. 여러분은 그것도 좋아하죠. 여러분 중 일부는 좋아해요. 어떤 이들은 좋아하죠. 내가 꾸짖지 않으면 그들은‍ 내가 관심이 없다고 여겨요. 어떤 아이들도 그렇죠. 여러분도 알죠?‍ 아이들이 서너 명‍ 있으면 다 달라요. 어떤 아이는 야단치면‍ 싫어해요. 허나 어떤 아이는‍ 야단치지 않으면‍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죠. 자기들을 사랑하지 않아서‍ 가르치지 않는다고 여겨요. 그게 문제예요. 때로 이웃들이 망원경으로‍ 여러분이 아이들을‍ 심하게 혼내는 걸 보고‍ 이러죠. 『세상에!‍ 무슨 엄마가 저래!』‍

(통역을 해주세요)‍ 여러분을 볼 때마다 나는‍ 너무 감동받아서 여러분한테‍ 최고로 잘해주려고 최선을‍ 다해요. 꾸중도 하고요. 혹자는 그런 걸 좋아해요. 그들에겐 그게 최선이죠. 각자에게 최선은 달라요. 사람마다 다르죠. 여러분에게 좋은 것이‍ 그에겐 안 좋을 수 있고, 그에게 좋은 것이‍ 여러분에겐 안 좋을 수 있죠. 그러니 괜찮아요. 아이들과 같아요. 두세 명의 자녀가 있으면‍ 각자 다 다르죠. 어떤 아이에겐 심한 말은‍ 한 마디도 못 해요. 그리고 어떤 아이는‍ 꾸짖지 않으면‍ 여러분이 자길 돌보지‍ 않거나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이죠.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난 모두를 최상의 방식으로‍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지난 몇 년 동안‍ 다들 아주 훌륭했으니까요. 훌륭하고, 품성도 좋고‍ 아주 사랑이 많고 충실했죠. 다들 부지런히‍ 수행에 정진했고‍ 스승이 언제, 어디에 있든‍ 달려왔죠. 여러분은 마음이 충성스럽고‍ 믿음직스러웠으며‍ 영적 수행에 정진했어요. 점점 더 좋아지고 있고요. 그래서 여러분을 볼 때마다 난 크게 감동해요. 무엇이 최선인지‍ 난 모르겠어요.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죠. 난 무엇이 최선인지도‍ 모르겠어요. 난 결코 『그게 최선이야. 충분해』라고 생각 안 해요. 결코 충분하다고 여기지‍ 않지만 그저 최선을 다하죠. 난 늘 여러분을‍ 온 우주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늘 이렇게 좋은 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해요. 정말 좋고 친절하고‍ 관대하고 도량이 넓고‍ 영적이고 총명하고‍ 지혜롭고 다정하고‍ 사랑이 넘치죠.

사진: 이 세상을 다시 에덴으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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