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사랑을 밝히러 왔고 지구에 사랑을 가져오는 것이 나의 임무입니다. 내 대화와 강연을 연구해 진화를 가속하세요』
베인사 도너 스승(채식인)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오늘 그의 초기 공개 강연의 하나로 『동포를 부름: 슬라브 가문의 불가리아 아들들, 1898년 10월 불가리아 바르나』를 해리 살만이 번역한 『페타르 다노프(베인사 도너)의 예언』을 소개합니다. 1898년 10월 8일 엘로힐 천사의 계시를 받은 직후에 한 강연입니다.
동포를 부름 ᅳ 슬라브 가족의 불가리아 아들들 (1898)
『하늘의 말씀에 귀 기울여요: […] 깨달음을 얻고, 정신을 차리고, 생명의 진리를 인식하십시오. 여러분을 낳으신 분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그분 이름을 알고 주저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소심함을 버리십시오. 생명의 영원한 빛으로 와서 여러분을 무의 잿더미에서 일으켜 올려 불멸의 영광과 위대함으로 이끄신 하나님의 영원한 길을 알고자 하세요. 잘못을 범하지 말고, 생명을 주시는 분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십시오. 그분 안에서 가족과 세대, 국가는 사라지지 않고, 이 위대한 신성한 세계의 모든 것을 질서로 정립하시는, 이 영원한 성령을 통해 회복되고 다시 태어납니다.
쇄신은 여러분에게 큰 축복이며, 여러분이 단계마다 평화와 사랑을 부여하는 빛의 길로 들어갈 자격을 갖추도록 돕습니다. 이 축복은 생명의 강력하고 영원한 발전기이며 타락한 모든 사람의 영혼을 고양합니다. 불행한 인류가 택한 구원의 길은, 천상의 부름을 받아 모든 것을 완수하도록 정해진 영웅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
그것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그분의 무한한 사랑이며, 이 세상에서 앞으로 마지막에 닥칠 환난 시기에 여러분을 돕기 위해 높은 곳에서 나를 불렀습니다. 여러분 앞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손으로 심으신, 모든 거룩한 것을 파괴하려는 큰 위험이 놓여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 삶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을 직접 안내하기 위해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입니다. 용감하고, 강하고 굳건하며 여러분의 소명에 충실하고 전투에 대비하십시오 여러분 각자는 진실이 승리하도록 필요한 자기희생을 하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여러분이 선택된 종족, 왕족의 씨앗, 만군의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임을 보여줄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