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뉴스 ２０２５년 ７월 ２１일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 아르바이잔과의 평화 협상 진전 발표， 양국간 협의는 계속되는 중 (Ｎｅｗｓ.ａｚ)

송윗 눈팍디 태국 국방군 총사령관， 캄보디아와의 화평 및 대화에 나서자며 양국의 국경 운용 시간대 조율과 장거리 무기 철수 제안 (방콕포스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ＨＡＬＴ 펜타닐 법안 승인 펜타닐 유사 약물을 영구히 불법으로 간주，과용에 의한 사망 낮추는 게 목표 (ＷＭＵＲ)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 미시간대 조사하며 외국 지원금 공개 거절 이유 파악 중， 중국 군사 연구와 관련된 게 이유일 경우 국가 안보 우려 커져 (ＪＮＳ)

미국 여론 조사， 미국인의 １９％만이 의회의 민주당 지지， 이는 역대 최저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응을 못하고 강한 지도력도 없기 때문 (뉴욕포스트)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방서， 터널 붕괴 후 작업자 ３１명 구조 (굿뉴스네트워크，ＣＢＳ)

전 태국 총리 탁신 친나왓， 미국 관세 협의단에 합류， 현 임시 총리 품탐 위차야차이는 그의 자문 역 지지하며 친나왓 전 총리의 관록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분에 주목 (방콕포스트)

박닌성[어울락(베트남)] 경찰 총경 호시퐁， 법을 『망각』한 듯 음주운전으로 두 여성에게 중상 입히고 강등 및 정직 처분 받아 (또안칸 ２４시)

영국 와일드라이프 트러스트， 견공주민 보호자들에게 자연 보호지에서는 늘 목줄 하도록 당부， 인간과 동물주민이 다치는 사례 이어져 (ＢＢＣ)

태양 폭풍이 심장 리듬을 교란하고 신체에 압박을 가한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연구 발표， 우주 현상으로 인체가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단 점 암시(Ｅａｒｔｈ.ｃｏｍ)

호치민시[어울락(베트남)] 주민들， 귀지를 파다가 입원， １１명 부상에 한 명은 수술 필요， 귀는 알아서 깨끗해지니 귀지를 무리하게 파지 말라고 의사들 당부 (탄니엔)

미국 알래스카만에서 ７.３ 강진 발생， 잠시 쓰나미 경보 및 해안가 대피 발령， 여진 이어질 듯 (뉴욕타임스)

일본， ７월 １７일에 주로 도카라 제도와 알루샨 열도 인근서 １９차례 지진 발생， 가장 강한 건 규모 ７에서 최대 진도 ３ 기록 (더 네이션 타일랜드)

핀란드 여름철 역대 최고 기온 기록， 살그룬드는 섭씨 ３１.５도에 이르면서 중부 및 남부 지역에 폭풍우와 홍수주의보 발령 (유로 위클리)

영국 이스트 및 웨스트 미들랜즈주에 가뭄주의보 발령， 요크셔와 북서 지역에 이은 조치，폭염과 낮은 강수는 농경 위협， 산불은 빈번하고 저수지는 ２０２２년 이래 최저 (가디언)

분석: 중국이 기후 변화 타격 받아， 남부에선 큰 홍수 나고 북부에선 폭염 이어져， 태양 활동 증가와 산림 벌채， 도시화와 수력댐 건설이 위기 악화시키고 인명과 기반시설에 피해를 줘， 중국의 최악 재난 대비 태세에 불안 커져 (옹지야드어띤)

분석: ２０２５년 ７월 ５일 일본의 투시가 다츠키 료 씨가 예언한 대재앙은 발생하지 않았는데，이는 인류 전체가 좀 더 자비롭고 깨어 있는 방향으로 나아간 결과로 업보적인 재난이 일시적으로 미뤄졌기 때문，예를 들어 전 세계적인 명상 모임과 어울락(베트남)에서 행해지는 개인적인 실천들， 즉 금식과 기도，가족 간의 화해 등이 여기에 포함됨 하지만 우린 이것이 임시적인 유예일 뿐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주어진 추가 시간을 통해 비건이 되고 진심으로 참회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를 권유해야 함 우리의 모든 행동이 공동의 미래를 구하거나 망칠 수 있기 때문 (ＢＡ유니버스)

인도는 파리 협정 목표에 따른 재생 에너지 급성장과 석탄 의존도 감소에 힘입어 ２０３０년 청정 에너지 목표보다 ５년 앞서 비화석 전력 ５０％ 달성 (로이터)

비건캠프아웃이 ２０２５년 ８월２８일부터９월１일까지 바이그레이브 우즈[영국]서 재개최，４０여 개국에서 수천 명이 참가해 채식 음식과 야외 활동을 즐길 예정， 자세한 정보는 다음에서 확인 VeganCampout.co.uk (페스티벌캘린더 영국)

최근 몇 년 간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가 달의 뒷면에 착륙해 잠재적인 청정 에너지원인 헬륨-３을 발견하면서 달 자원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켜 (스페이스 매터스)

과학자들이 최근 해양 환경에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특성으로 인해 『존재하면 안 되는』 수중 호수 발견， 바다 속에서 밀도가 높고 짠 염수가 모여 호수처럼 뚜렷한 경계를 이루며 형성된 이 기이한 수중 지역은 산소가 없는 독성 환경임에도 생명체가 서식하여 기존의 생물학 개념에 도전장 내밀어 (아스트럼 어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능 ＩＱ２７６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의ㅠ김영훈 교수가 주 예수(채식인)께서 이번 세대에 재림하실 것이라고 주장， 성경 예언과 사해 두루마리와 히브리어 성경 속의 수학적 암호를 분석한 결과 우리가 『마지막 세대』에 살고 있다고 결론지어， 김 교수는 모든 이들에게 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돌보며 영적으로 깨어 있으라 당부， 그의 메시지는 추측이 아니라 의로운 삶을 살라는 메시지， 그의 외침: 『마라나타』 ~주여，어서 오소서 (뜨다오바오더이)

미국 작가 빈센트 톨먼 (채식인) 씨는 천사들이 지구의 미래를 보여준 자신의 임사체험 공유했다 그는 ２０２５년 경부터 시작되는 인류의 영적 변화， 『황금시대』의 서막을 봤으며，인류는 사랑을 택하고 영적 의식을 상승시킬 것인지，아님 도태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톨먼 씨는 지구가 겪게 될 다음과 같은 큰 변화를 목격했다: 바다가 육지로 육지가 바다로 바뀌며 신성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새 도시들이 등장할 것이다 이 도시들은 더 높은 영적 진동으로 운영되며 평화와 합일을 불러올 것이다

그는 고도의 기술도 봤는데 외계인이 아니라 더 높은 신적 존재들한테서 온 것이며 현재의 기계적인 발명품들과 달리 이 미래의 기술은 예술가나 발명가가 갑자기 영감을 받는 것처럼 직관적인 통찰을 통해 받아들여 질 것이다 이런 것은 인류가 영적으로 깨어나면서 도래할 것인데 물질 중심의 과학에서 영적으로 인도받는 혁신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톨만 씨는 새 도시들을 연결하는 『양자 네트워크』 에너지 포털을 묘사했다 이는 수정처럼 생긴 장치들로 순간 이동은 물론 시간 여행까지 가능하게 해준다 여행자들은 더 높은 영적 차원에 존재하게 되므로 역사를 바꾸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에는 식물과 텔레파시로 소통하며 더 지혜롭게 음식을 기르고， 일부는 지구나 태양으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흡수해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게 되며， 수명이 늘고，순수하고 이타적인 사랑에 기반한 관계를 맺게 될 것이다 그는 ２０２５년이 ３０~ ５０년에 걸친 전환기의 시작이라고 믿는다 각자는 동물주민들을 포함한 모든 존재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가져야 한다 [동물 주민의 고기를 먹는 것처럼] 부정적인 살생의 에너지를 계속 만들어내는 이들은 이 새로운 시대에서 걸러져 파멸을 맞을 것이고 반면 자비를 통해 영적 진동을 높이는 이들은 천사들과 더 높은 존재들의 인도를 받아 평화롭고 깨달은 세상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 (동서고금)

고양되는 오늘의 명언: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 ~추앙받는 신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