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마이브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제 삶의 일부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영적으로 고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볼 때 하루 중 최고라고 느껴요. 2024년 6월 19일 아침, 평소대로 수프림 마스터 TV 방송을 보았는데 주목할 뉴스의 앞부분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아름다운 세상과 드넓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과 아름다운 색으로 우리 지구를 장식하는 소중한 꽃에 대해 천국에 감사하세요…』 이 문구를 많이 봤지만 그날 그 시간에 저는 갑자기 이 말이 제가 세상에 하고 싶었던 바로 그 말이라고 느꼈고 이전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이 말을 기억하고 천국과 이 행성의 모든 존재에게 저의 겸허한 감사와 감탄을 보여줄 수만 있다면 이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수프림 마스터 TV는 단순한 TV 채널이 아니라 사랑과 평화로운 에너지를 전하고 영적 구도자의 등대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이제 저는 이 말이 여러분 가슴을 울릴 것이며 여러분 내면의 선함을 꺼내줄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정을 표현하기엔 제 말이 너무 부족해 죄송해요. 우리 세상에 이런 소중한 보물을 주신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스승님을 신께서 축복하시고 항상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감사를 담아 뉴질랜드의 마이브 올림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마이브 님, 스승님의 힘이 담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받은 영감에 대한 행복한 시청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희망이 생깁니다. 당신과 친절한 뉴질랜드 국민이 해탈을 위한 신의 빛 속으로 걸어가길 바라요. 우주의 평화 속에서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의 특별한 답신입니다: 『다정한 마이브, 편지에 나오는 「아름다운 세상과 드넓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과 아름다운 색으로 우리 지구를 장식하는 소중한 꽃에 대해 천국에 감사하세요…」라는 말은 내가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모든 사랑과 감사를 담아 쓴 것인데 이 사랑과 에너지에 대한 느낌을 처음으로 표현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에요. 당신의 감상을 듣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내 사랑! 관음법문 명상으로 우리가 진보하면 우리는 항상 전능하신 신께 늘 가까워지죠. 우리의 신적 자아는 이 연결을 일깨워주며 만물에서 신의 사랑하는 에너지를 보게 된다면 물리적인 영역에서 모든 신의 피조물이 더 생기 있고 활기차지게 될 거예요. 빛나는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당신과 행운의 뉴질랜드가 천국의 선물에 항상 감사하길 바라며 멀리서 큰 포옹과 사랑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