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당부하다

오늘은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님의 명심할‍ 조언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사랑스런 신의 자녀들이여, 이 생과 내세에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해 신께 기도와 감사와 사랑을 드리세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당부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계단이나 높은 곳을‍ 오르내릴 때는 휴대폰을‍ 보거나 통화하지 마세요. 주의가 산만해져서 발을‍ 헛디뎌 떨어질 수 있어요. 그럼 난간을 잡고 있어도‍ 치명적일 수 있어요. 어른에게도 일어나는 일이죠. 어쨌든 평평하지 않은 곳을‍ 걸을 땐 특히 조심해야 돼요. 여러분이 너무 걱정돼요!‍ 신께선 늘 착한 아이들을‍ 사랑하시죠. 나도 사랑해요』‍

스승님, 저희도 사랑해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스승님의 다정한 조언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 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