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된 유럽연합-우크라이나 무역 협정이 발효되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무역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이 협정은 우크라이나(유레인)가 유럽연합의 동물주민 복지 및 생산 기준에 맞출 것을 요구하며,매년 진행 상황을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미국은 허리케인 멜리사 이후 쿠바에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지 파트너를 통해 즉각적인 지원을 보낼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법은 쿠바 주민들을 돕기 위한 식품 및 의약품의 민간 기부에 대해 세금 공제를 제공합니다 (미국 국무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멜리사가 발생한 뒤 바하마,쿠바,아이티, 자메이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재난 대응팀을 파견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캐나다는 탄소 포 굿 (C4G) 프로젝트를 통해 어울락(베트남)의 기후 복원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8년 3월까지 진행되며 어울락 (베트남)에 고품질 산림 탄소 시장을 구축해 국가의 탄소 순배출 제로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바오단찌)
미국은 니제르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수도 니아메에서 미국인 선교사가 납치된 사건 이후 범죄 테러 및 납치 위험 때문에 나온 조치입니다 (로이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보코하람 등 극단적 이슬람 단체들에 의한 기독교인 살해 사건을 이유로 나이지리아를 『특별 우려국』으로 지정했습니다 국제 감시단체 오픈도어스는 2025년 전 세계 기독교인 사망자의 약 70%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상황 조사를 지시하며, 미국은 종교적 학살을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폭스뉴스)
어울락(베트남) 당국은 『하노이 사이버범죄 국제협력 협약』 체결 이후 다수의 국제 온라인 사기 조직을 해체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경 간 추적과 범죄자 기소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NTV)
미국 연방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커뮤니티 관계 서비스』 소속 15명 거의 전원을 해고하도록 허용했습니다 (로이터)
분석: 민주당은 수백만 명의 저소득 미국인이 추가 식량 지원을 못 받게 되더라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선거일(11월 4일)까지 고의로 정부 셧다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원 민주당은 6주 동안 13차례에 걸쳐 정부 예산안을 저지하며 현재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긴 정부 셧다운을 유지시켰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필수 정부 서비스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임산부와 아동이 굶주리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미국: 전 바이든 대변인 이안 샘스는 2년 넘게 백악관에서 바이든을 한 번에서 다섯 번 정도만 만났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는 2024년 MSNBC뉴스에서 자신이 바이든을 『매일 만났다』면서 대통령이 『정신이 맑았다』고 주장한 내용과는 상반됩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샘스가 바이든의 인지력 저하를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며 이를 더 큰『바이든 자동펜 대통령직』스캔들의 일부라고 비판했습니다 (폭스뉴스)
연구에 따르면 16~25세 미국 청년의 절반 이상이 기후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자녀가 환경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여 출산을 망설입니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자녀를 키우는 것이 지구에 할 수 있는 가장 보람 있고 의미 있는 기여 중 하나이며 새 생명의 고유한 가치는 어떤『탄소발자국』보다 더 크다고 지적합니다 (바오뚜오이쩨)
건강과 지구를 위해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중 어느 채소가 더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두 채소 모두 항산화제와 섬유질을 통해 장 건강,면역력, 암 예방을 돕는 십자화과 채소라고 말합니다 브로콜리는 단백질,섬유질 비타민C가 더 많아 영양적으로 약간의 우위를 점하는데 콜리플라워는 엽산과 콜린을 제공해 뇌와 세포 기능을 지원합니다 전체 식물성 식단에서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번갈아 섭취하면 다양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더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원그린플래닛)
핀란드 연구에 따르면 붉은색 및 가공 동물주민 고기를 콩류(강낭콩과 렌틸콩)로 대체하면 칼로리를 줄이지 않아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02명 남성을 대상으로 한 6주간 실험에서 콩류를 더 많이 섭취한 그룹이 동물주민 고기를 섭취한 그룹보다 오히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했음에도 더 많은 체중감량을 했습니다 콩류를 섭취한 그룹의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도 섬유질과 건강한 불포화 지방 덕분에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동물주민 고기를 비건 단백질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칼로리를 제한하지 않고 심장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원그린플래닛)
우간다: 폭우로 부쿼 및 크윈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사망자가 나오고 여러 마을이 피해를 입었으며 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로이터)
꽝아이[어울락(베트남)]에 폭우로 심각한 침수가 발생해 물이 0.5m까지 차올랐으며 당국은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수업을 중단시켰습니다 (티엔퐁)
하띤성 [어울락(베트남)]: 4일 연속 폭우로 약 4천3백 가구가 침수되고 4천 명 이상이 대피했습니다 (뚜오이쩨)
루엉손 마을 [림동성,어울락(베트남)]: 장기간 폭우로 언덕으로부터 붉은 모래가 쏟아져 국도 1호선 약 100m 구간을 30㎝ 두께로 덮어 교통이 막히고 오토바이가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탄니엔)
리프트밸리[서부 케냐]: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19명이 구조됐습니다 실종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군과 경찰 헬리콥터가 투입되었습니다 (미국 뉴스 & 월드 리포트)
2025년 10월,북부와 중부 어울락(베트남)에서 30건 이상의 강수 기록이 경신되었습니다 태풍 마트모와 펑셴으로 23만9천 가구 이상이 침수되고 50명이 사망했습니다 바흐마 봉우리[후에시]에선 24시간 동안 1739㎜의 비가 내려 어울락(베트남) 역대 최고 기록이자 1966년 프랑스 기록 이후 세계 두 번째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VnExpress)
람동성 [어울락(베트남)]: 장기간의 폭우로 드란, 지아박,다이닌 고갯길을 따라 심각한 산사태가 발생해 달랏으로 향하는 교통이 마비되었습니다 (VTV 뉴스)
람동성 [어울락(베트남)]: 폭우로 인한 역사적인 홍수로 1060여 가구와 1157헥타르 이상의 농지가 침수됐으며 약 10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바오탄니엔)
파푸아뉴기니: 쿠카스 마을[엥가주]에서 산사태로 최소 21명이 사망했습니다 (AP)
후에시[어울락(베트남)]의 역사적인 동바 시장이 심각한 홍수로 1층 전체가 잠기며 파괴되었습니다 필수 물품들이 손상되는 등 수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바오단트리)
10월 12일 자정 홍콩 상공에 희귀한 『문플라워』현상이 나타나 달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고리들이 펼쳐졌습니다 (HK 천문대)
영국 하원의원 사라 챔피언이 세계 비건의 날 (11월 1일)을 맞아 비건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 (PETA)과 협력해 자비,건강, 기후 운동을 홍보하고 동물주민 기반 식품의 영향들에 대해 돌아볼 것을 촉구했습니다 (PETA)
세계 비건 식품 시장은 2035년까지 918억 3천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연간 성장률은 11%를 초과할 전망입니다 이는 건강,체력,동물주민 복지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식물성 식단은 체중 감량을 돕고 심장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어 소비자 수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Research Nester Pvr Ltd)
리비우[우크라이나 (유레인)]에서 11월 4일 열린 채식 자선 만찬은 2024년 7월 전선에서 사망한 우크라이나 (유레인) 군인이자 동물주민 권리 활동가였던 코스챠 유즈뷰크 (비건)를 기립니다 모든 수익금은 러시아 드론을 파괴할 장비를 우크라이나(유레인) 군에 제공하기 위한 컴백 얼라이브 재단의 『드로노패드』 모금 캠페인에 쓰이게 됩니다 (메자)
캐나다의 달러스토어 체인 달러라마는 전국 1천6백개 이상의 매장에서 동물주민들을 겨냥한 끈끈이 덫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PETA(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와 6만 명 이상의 지지자들이 극심한 고통을 주는 비인도적인 장치에 대한 자비로운 조치를 촉구한 데 따른 것입니다 (PETA)
뉴멕시코주는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가정이 무료 보육 서비스를 받는 미국 최초의 주가 됐습니다 주민들은 연간 약 1만2천 달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주의 석유/가스 수입으로 운영되며 맞벌이 부부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바오뚜오이쩨)
앨버타경찰[캐나다]이 밸리뷰에 있는 이른바 『구조보호소』에서 극심한 학대를 받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던 고양이,개,말,소 주민 등 290명 이상의 동물주민들을 구조했습니다 16개 동물복지단체가 구조된 동물들에게 의료서비스와 보호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TV)
빅토리아[호주] 자연보호 사진작가 더그 지메시 씨가 집 근처에서 갇힌 캥거루를 발견한 뒤, 자신의 집에서부터 18㎞가 넘는 청조망과 4㎞의 전기울타리를 제거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야생동물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한 울타리 설치를 금하고 더 안전한 대안을 채택해야 한다는 요구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ABC뉴스)
수감자였던 미국인 목사 케네스 맥도널드 목사는 70년의 종신형을 선고받았었다 죽어서 지옥에 갔다가 돌아온 그의 이야기이다 케네스는 성경이나 교회가 뭔지 모르고 자랐다 그의 싱글맘 엄마는 이집트 위칸 마법을 행했고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그는 그것에 호기심을 느껴 위칸 마법을 공부했다 그 당시 그는 위카가 사탄숭배와는 다르지만 둘 다 사탄과 연결된 어두운 길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15세에 케네스는 집을 나와 거리에서 살며 도둑질과 마약을 일삼고 범죄를 저질렀다 1996년,18세가 된 직후,그는 한 남자를 다섯 발이나 쏜 후 강도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고 네바다 주립 교도소에서 70년 형을 선고받았다 교도소 안에서 케네스는 즉시 갱단에 가입하여 마약 판매,싸움, 칼부림,음주 등 폭력적인 생활을 했다 그는 또한 위칸 신앙에 깊이 빠져들어 결국 『대제사장』이 되어 의식을 주관하고 기독교인들이 신앙에서 멀어지게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2020년 12월, 케네스와 기독교 신앙을 저버린 그의 감방 동료 제임스는 새 감방을 청소하던 중 자신들의 삶을 바꿔놓을 한 사건을 겪었다 제임스가 문 근처에 있을 때 케네스는 한 남자가 벽을 뚫고 자신의 뒤에서 나오는 것을 봤다 바닥에서 20센티미터 높이로 떠 있는 그 남자는 빛나는 금빛 옷을 입고 칠판과 펜을 들고 있었다 날개도 후광도 없었지만 천사의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는 약 40초 동안 조용히 글을 썼다 케네스는 얼어붙은 채 경이로운 듯 응시했다 제임스가 돌아서서 그를 보고는 공황상태에 빠져 머리를 가리고 『안 돼,안 돼, 제발!』이라고 외쳤다 두려움을 느꼈지만 감방 안은 깊은 평화로 가득찼다 감옥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 형체는 그들을 바라보고 몇 초 간 더 글을 쓴 뒤에 벽을 통해 다시 들어갔다 두 남자는 각자의 메모를 비교해봤는데 그들이 본 환영은 정확히 일치했다 그들은 몇 달 동안 그 환영에 대해 얘기했지만 그 존재가 누구인지는 알지 못했다
정확히 1년이 지난 어느 날,케네스는 갑자기 이상함을 느꼈다 그는 물을 마시고 감옥 침대에 앉더니 죽었다 구급차에 실려가 전기 충격과 주사를 맞고 다시 소생할 때까지 약 20분 간 그는 사망한 상태였다 그 시간 동안, 케네스는 고요한 계곡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인공적인 것은 없었고 그저 돌들뿐이었다 멀리 한 남자가 서 있었다 그 황금빛 남자가 아니었다 그는 슬픔과 실망이 담긴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다 버릇없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눈빛 같았다 케네스는 깊은 수치심을 느꼈고 자신에게서 회색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봤다 그는 온통 어둠에 휩싸였다 그때 그는 자신이 저지른 모든 잘못,모든 범죄, 거짓말,상처를 떠올리기 시작했으며 그것을 피해자의 관점에서 느꼈다 울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그토록 많은 이들에게 안겨준 고통을 그는 알지 못했다 케네스의 입은 불처럼 타올랐고 치아 사이로 번개가 쳤다 그가 입을 열 때마다 더욱 심하게 타올랐다 그는 자신의 말이 자신을 정죄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는 제가 누군가에게 했던 모든 거짓말, 모든 추악한 말, 모든 상처주는 말, 모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반쪽 거짓말, 완전한 거짓말, 그저 모욕적인 말들을 다시 말해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했던 모든 거짓말들을 다시 말해야 했습니다 입을 닫으려고 애썼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죠 다시 말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입을 여는 순간 불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불길이 타올랐고 저는 그저 『아』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그건 정말… 정말 끔찍했습니다 그때도 저는 울었습니다 올림픽 수영장 열 개는 채울 수 있을 양이었죠 하지만 눈물이 결코 입으로 흘러내리지는 않습니다』 케네스의 고통은 끝이 없어 보였다 생전에 그는 칼에 찌리고,맞고,차에 치이기도 했지만 그 어떤 것도 지옥고에는 비할 수 없었다 『나는 죽여달라 간청했죠 「이봐,그냥 날 죽여줘 더 이상 이걸 원치 않아」 하지만 그런 생각을 계속 하진 않을 겁니다 죽음은 결코 오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으니까요』
영겁처럼 느껴지는 고문 끝에 케네스는 『살고자 하는가? 죽고자 하는가?』 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케네스는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감옥 프로그램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는 생각했다 왜? 70년 형을 살겠다고? 하지만 그는 이 지옥 같은 형벌을 1초라도 받느니 차라리 더러운 감옥으로 돌아가 거기서 죽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말했다 『살고 싶어요』 고통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고통의 눈물은 감사로 변했다 일찍이 알고 있던 감사보다 더 깊은,진정한 감사였다 안개가 걷히고 그는 다시 계곡으로 돌아와 알고 있다는 듯이 그를 바라보는 남자와 마주했다 그러자 순식간에, 빛보다 빠르게 그는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사랑의 장소로 이동했다 다섯 영혼이 근처에 서 있었고,황색으로 빛났다 압도된 케네스는 무릎을 꿇고 머물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입을 열자 음악이 흘러나왔다 아름다운 선율이었지만 말은 없었다 한 영혼이 그를 순수한 사랑과 기쁨으로 바라봤다 『나도 여기 왔을 때 그런 걸 느꼈어요』라고 하는 듯했다
케네스는 일어나서 앞을 바라봤다 그는 비록 마법을 행하고 기독교에 반대했지만 그는 즉시 신의 임재를 알아차렸다 『의심할 여지 없이 하나님의 영광이 자신에게 쏟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죠 하나님의 영광이요! 그리고 그건 여러 면에서 정말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천국의 황금빛 하늘은 액체 빛처럼 반짝였다 모든 것이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했고 색깔이 생생했다 케네스는 음악을 들었다 선율과 종소리가 살아있는 소리처럼 흘렀다 반복되는 부분이 없었고 모든 부분이 새롭고 이전보다 더 완벽했다
케네스의 모든 질문은 즉시 해답을 얻었다 예수 그리스도(채식인)께서 실재하시며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심을 그는 알았다 그분의 사랑과 평화는 세상의 어느 것보다 뛰어났다 케네스는 죄가 마음을 더럽히고 영의 빛을 흐리게 한다는 걸 알았다 욕설은 깃털처럼 가볍고 거의 투명하게 얼룩지지만 살인은 밤처럼 검고 세상처럼 무겁게 얼룩진다 깨끗한 마음은 사람을 하나님 가까이 살게 하지만 죄는 영혼을 무겁게 하고 잠들게 한다 하늘의 축복은 비처럼 흘러내리지만 죄는 그것을 가로막는다 신께서는 그에게 마음의 순수함,즉 영혼을 깨우고 그분의 축복을 받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알게 하셨다
그 후 케네스는 병원으로 돌아왔고 살아났다 네 달 후, 그는 완전히 변한 채 감옥으로 돌아왔다 그는 애를 써봐도 욕설을 한다든지 예전의 폭력적인 습관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는 종종 감방에서 홀로 울며 사람들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에 슬픔을 느꼈다 어느 날,스무 명의 수감자들이 칼을 들고 그를 향해 달려들며 그를 미친 자라고 했다 두목은 케네스에게 왜 자신들을 무서워하지 않냐고 물었고 그는 차분히 말했다 『여러분은 매일 내 방으로 찾아와 내가 저 세상에서 무엇을 봤는지 묻죠 나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다음에 무엇이 있을지, 어디로 가는지 아니까요』 그들은 그를 죽이려 했지만 케네스는 살아남았다 그는 그들에게 증오심을 느끼지 않았다 그에겐 지옥 같은 경험에서 비롯된 용서만 있었다 『왜냐하면 저는 아무도, 단 한 사람도,심지어 저를 죽이려 했던 사람들조차 심판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케네스는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중에 프로그램도 준비도 없이 가석방 위원회 앞에 섰는데 그들은 그의 형을 40년 감형했다 그는 순전히 은혜였다고 한다 그 황금빛 남자는 수년 전에 그의 마음을 기록했다 신께선 그의 마음이 열려있어 변할 수 있음을 아셨다 신께선 그가 은혜를 받을 수 있음을 아셨다 그래서 그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구원하셨다 현재 케네스 목사는 유튜브 (@KennethMcDonald-i2l) 에서 목회를 진행한다 그는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석방보다 낫다고 한다 그는 가석방 허가서를 닫았을 때 그냥 내려놓았다고 회상한다 그는 이미 자유를 얻었다 (랜디 케이와 함께하는 천국의 만남)
오늘의 명언: 『죄인을 용서하고 그 사람의 비천함을 결코 멸시하지 말라 아무도 자신의 종말이 어떠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깨달은 존사 주 바하올라 (채식주의자)